이상에 다가 가는데 임종국이 있다.

 

 

정운현

출생 1959년 9월 2일, 경상남도 함양

 방송인, 신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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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2014.05 ~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인금고관리위원회 위원
2014.09 ~ 2015.01

팩트TV 보도국장, 앵커

2013.03 ~ 2013.09

국민TV 보도편성담당 상임이사

2010.01 ~ 2012.01

다모아 대표이사

2008.11 ~ 2009.10

태터앤미디어 대표이사

2008.01 ~ 2008.11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

2005.06 ~ 2007.12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 처장

2002.01 ~ 2005.06

오마이뉴스 편집국 국장

1998.08 ~ 2001.12

대한매일 기자

1984.10 ~ 1998.08
         중앙일보 기자

'임종국'에 해당되는 글 119건

  1. 어느 친일파의 후손 (1) | 정운현
  2. 내가 아는 그 사람, 박원순 (19) | 정운현
  3. 其國非其國, 國破山河在, 國亂思良相 (20) | 정운현
  4. “이제 임종국 선생 액자는 내려놓으십시오” (2) | 정운현
  5. 근 30년을 안고 다닌 ‘임종국 선생 액자’ (7) | 정운현
  6. ‘실업자 리영희’는 뭘 해서 먹고 살았나 (18) | 정운현
  7. 『임종국평전』 개정판 서문에 부쳐 (12) | 정운현
  8. <중년 백수가 망가지지 않는 법 18가지> (14) | 정운현
  9. 다시 펴보는 졸저 <임종국 평전> (2) | 정운현
  10. '언론인 신채호'를 아십니까 (4) | 정운현
  11. <친일파는 살아 있다-83> 이병기, 정지용의 '친일시' (2) | 정운현
  12. 안철수, ‘박태준 묘’에 무릎 꿇은 까닭 (5) | 정운현
  13. <친일파는 살아 있다-78> 친일파 연구 성과물들 | 정운현
  14. <친일파는 살아 있다-77> ‘친일파 연구가’ 임종국은 누구? (5) | 정운현
  15. [역사 에세이-36] 김태효와 하태경, 박효종…다시 ‘친일’을 묻는다 (3) | 정운현
  16. <친일파는 살아 있다-75> ‘친일인명사전’ 누가 만들었나 | 정운현
  17. <친일파는 살아 있다-45> 고등계형사, 어떻게 고문했나 (3) | 정운현
  18. <친일파는 살아 있다-35> ‘창씨개명 제1호’ 승려 이동인 (2) | 정운현
  19. <친일파는 살아 있다-23> 독립유공 훈장 받은 친일파들 (8) | 정운현
  20. <친일파는 살아 있다-17> 역대 장관 중 친일파는? (3) | 정운현
  21. <친일파는 살아 있다-11> 작위를 반납·거절한 사람들 (3) | 정운현
  22. [팸투어 후기] 합천 다시보기 (6) | 정운현
  23. <친일파는 살아 있다-10> 조선귀족, 어떤 자들인가 (4) | 정운현
  24. <친일파는 살아 있다-3> '친일파 제1호', 김인승 (16) | 정운현
  25. 신간 <친일파는 살아 있다>... '목차' 소개 (41) | 정운현
  26. 신간 <친일파는 살아 있다>를 펴내면서... (18) | 정운현
  27. [역사 에세이-14]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라는 MB와 골수 친일파들 (33) | 정운현
  28. [역사 에세이-2] ‘백범 친구’ 김홍량의 서훈이 취소된 사연 (7) | 정운현
  29. 법정스님! 어디 계십니까? 보고 싶습니다 (6) | 정운현
  30. 돌멩이가 증언하는 일제 ‘황국신민화’ 정책 (10) | 정운현
  31. 얼떨결에 <情이란 무엇인가>를 쓰게 된 사연 (30) | 정운현
  32. [심층분석] 리영희와 임종국, 닮은점과 다른점 (7) | 정운현
  33. 장지연 등 19명 '서훈 취소'를 보는 소회 (3) | 정운현
  34. '친일파 제1호' 김인승, 그는 누구인가? (16) | 정운현
  35. '태고의 기억' 간직한 천혜의 땅, 창녕 우포늪 (10) | 정운현
  36. 추석연휴에 내 생애 ‘마지막 숙제’를 마쳤습니다 (27) | 정운현
  37. [평전] 책 머리에 (8) | 정운현
  38. [평전] 추천사 - 임헌영 소장 (2) | 정운현
  39. [평전] 주요 인터뷰 대상자 명단 | 정운현
  40. [평전] 논저 목록 | 정운현
  41. [평전] 목차 | 정운현
  42. [평전] 임종국 연표 | 정운현
  43. [임종국평전-62, 끝] "고독한 60평생, 후회는 없다" (13) | 정운현
  44. [임종국평전-61] "정체성 갖되 참고 겸허하게 살아야" (3) | 정운현
  45. [임종국평전-60] 끝내 일어나지 못한 '마지막 입원' (7) | 정운현
  46. [임종국평전-59] 조선-동아 기자들이 찾아온 이유 | 정운현
  47. [임종국평전-58] 집필 전념 위해 천안시내로 이사 (3) | 정운현
  48. [임종국평전-57-(호외)] '친일파총사' 공동집필 협약서 발굴 (2) | 정운현
  49. [임종국평전-57] 건강악화로 '친일파총사' 공동집필 계약 | 정운현
  50. [임종국평전-56] 유종호와 다른 문덕수의 '억지비판' | 정운현
  51. [임종국평전-55] 문덕수의 ‘임종국 비판’-‘유치환 옹호’ (3) | 정운현
  52. [임종국평전-54] 정지용의 ‘이토’와 유종호의 변론 (1) | 정운현
  53. [임종국평전-53] 유종호의 ‘친일문서론'과 ‘소견’ 비판 (5) | 정운현
  54. [임종국평전-52] ‘그릇된 신념’의 화신 춘원 이광수 (1) | 정운현
  55. [임종국평전-51] 납득못할 ‘대동아공영권’ 동조 발언 (6) | 정운현
  56. [임종국평전-50] 북한의 친일파 청산에 대한 오해와 편견 (3) | 정운현
  57. [임종국평전-49] 북한엔 비판적, 미국엔 우호적 (1) | 정운현
  58. [임종국평전-48] “증거 보자”며 찾아온 친일파 후손 (2) | 정운현
  59. [임종국평전-47] 막내여동생이 쓴 '진혼곡' (2) | 정운현
  60. [임종국평전-46] 죽어서 '바람'이 되고자 했던 종국 (5) | 정운현
  61. [임종국평전-45] 김언호 사장이 '도서반환요청서' 낸 사연 (6) | 정운현
  62. [임종국평전-44] 감방서 <친일문학론> 보급한 백기완 (1) | 정운현
  63. [임종국평전-43] 임종국의 요산재, 정운현의 보림재 (4) | 정운현
  64. [임종국평전-42] 타인 이름으로 펴낸 <친일문학작품선집> (2) | 정운현
  65. [임종국평전-41] '고향'에의 꿈 담은 <한국문학의 민중사> (1) | 정운현
  66. [임종국평전-40] 미야다 여사와의 ‘우정’과 편지 | 정운현
  67. [임종국평전-39] 자료조사차 상경 '자취'하다 병 얻어 (4) | 정운현
  68. [임종국평전-38] 저술 왕성했던 80년대.. 매년 1권씩 출간 (2) | 정운현
  69. [임종국평전-37] 오모무라의 편지에 그려진 ‘요산재’ 시절 (7) | 정운현
  70. [임종국평전-36] 전기.전화도 없어 녹록찮은 천안 시골생활 | 정운현
  71. [임종국평전-35] 생계비 해결, 집필 전념 위해 ‘천안행’ | 정운현
  72. [임종국평전-34] 일제말 한국문단 이면사 <취한들의 배> (2) | 정운현
  73. [임종국평전-33] 평론가 면모 보여준 <한국문학의 사회사> | 정운현
  74. [임종국평전-32] “내 이름 빼면 그 책은 죽은 책이다” | 정운현
  75. [임종국평전-31] 천도교 신파 간부 임문호의 ‘친일행적’ (2) | 정운현
  76. [임종국평전-30] '풍운아' 부친 임문호의 쓸쓸한 장례식 (2) | 정운현
  77. [임종국평전-29] 조정래의 소설 <한강>에 실명 등장 (7) | 정운현
  78. [임종국평전-28] 서른 여덟에 하숙집에서 만난 '새 인연' (5) | 정운현
  79. [임종국평전-27] 두번째 이혼 전후 일기장에 심경 토로 (1) | 정운현
  80. [임종국평전-26] 이혼소송-전제조건 놓고 다투는 두 사람 | 정운현
  81. [임종국평전-25] 손위 처남에게 도움 요청 편지 보내 (5) | 정운현
  82. [임종국평전-24] 텅 빈 병실에서 아내를 그리며 쓴 시(詩)들 (2) | 정운현
  83. [임종국평전-23] 새벽에 고은 찾아가 “입산 하고 싶다” | 정운현
  84. [임종국평전-22] <친일문학론>의 ‘옥의 티’, 오상순과 이병기 (2) | 정운현
  85. [임종국평전-21] 28명의 '작가론'에서 서정주가 빠진 까닭 (6) | 정운현
  86. [임종국평전-20] 신인들이 서문, 발문을 쓴 사연 (4) | 정운현
  87. [임종국평전-19] 홍사중의 '친일문학 공적론' 비판 | 정운현
  88. [임종국평전-18] <친일문학론> 일간지 광고와 서평 (4) | 정운현
  89. [임종국평전-17] 고대 도서관서 자료 찾다 만난 김윤식 (8) | 정운현
  90. [임종국평전-16] <친일문학론> 집필을 결심한 까닭 (6) | 정운현
  91. [임종국평전-15] 5.16 쿠데타 세력과 한일회담 (4) | 정운현
  92. [임종국평전-14] 화장품 외판원. 참빗장사 등 행상 시절 (8) | 정운현
  93. [임종국평전-13] 동기생 이선숙과 결혼, 주례는 조지훈 (2) | 정운현
  94. [임종국평전-12] 신경림 얼굴에 흉터가 생긴 사연 (8) | 정운현
  95. [임종국평전-11] 미발표 유고 등 詩 10여 편 남겨 | 정운현
  96. [임종국평전-10] '귀족시인' 이한직 추천으로 데뷔 | 정운현
  97. [임종국평전-9] '이상 연구'로 사학도 소리를 듣다 (8) | 정운현
  98. [임종국평전-8] '이상 연구'와 스승 조지훈의 격려 (8) | 정운현
  99. [임종국평전-7] '천재시인' 이상(李箱)에 빠지다 (9) | 정운현
  100. [임종국평전-6] 대학 중퇴와 좌절된 판검사의 꿈 (3) | 정운현
  101. [임종국평전-5] 피난시절 대구서 고려대 정치학과 입학 (3) | 정운현
  102. [임종국평전-4] 도봉리 집으로 찾아든 '식객'들 (6) | 정운현
  103. [임종국평전-3] 잘못 끼워진 첫 단추, '농고' 진학 (6) | 정운현
  104. [임종국평전-2] 우수한 성적에 건강했던 소학교 시절 (10) | 정운현
  105. [임종국평전-1] '그'를 찾아 3남과 여행을 떠나며 (21) | 정운현
  106. 오늘 문득, 임종국 선생을 그리며 (21) | 정운현
  107. 리영희 선생이 운전하신 차를 얻어 탔습니다 (130) | 정운현
  108. [작심기획:동아 대해부-9] 인촌, '친일' 불구 버젓이 건국훈장 받아 (59) | 정운현
  109. 뭐? 책 보관하려고 강남에 아파트 샀다고? (97) | 정운현
  110. 그리운 두 선비.. 송건호와 임종국 (7) | 정운현
  111. [3부] 강준만은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안된다? (32) | 정운현
  112. [춘원 다시보기-地] '문학'에만 쏠린 '이광수 연구' | 정운현
  113. 며칠 '집필휴가'를 다녀오겠습니다 (38) | 정운현
  114. 반민특위 조사관 정철용 선생의 선물 '목욕탕 수건' (4) | 정운현
  115. 그립고 보고픈 얼굴들 (29) | 정운현
  116. 지우가 죽다, 동백꽃이 떨어지다 (17) | 정운현
  117. 임종국 "3월과 8월엔 대목이었습니다" (10) | 정운현
  118. 임종국의 '쓸쓸한 시(詩)' 두 편 (26) | 정운현
  119. 낙숫물 소리, 정인(情人)의 속삭임 소리 (13) | 정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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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李箱이상 전집 발간  (0) 2015.09.21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0674.html

임종국평전-7 '천재시인' 이상(李箱)에 빠지다

임종국(林鍾國, 1929 ~ 1989)은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겸 역사학자이다

 

 

 

 

임종국의 생애

      http://cafe.naver.com/sun1374/8854

 

 

http://www.minjok.or.kr/   minjok@minj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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