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줏빛인가.

紫北方閒色

北方閒色북방한색 북쪽 자방의 색을 자줏빛으로 정했다는 말이다.

무지개 일곱 색 중에 가장 어두워 보이는 색이 자줏빛이다.

 

 

 

  <!--[if !vml]--><!--[endif]--> 

 

 

고대인의 과학적 사고에서 기인한 색의 분류이다.

그들은 이미 가시광선의 굴절도를 파악했다.

빨주노초파남보 순서대로 굴절도가 높아진다.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태양빛에 의해서다.

북쪽의 별을 볼 수 있는 것은 태양이 지구의 반대편에 있을 때 가장 밝게 빛난다.

이때는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북극의 각이 180°가 된다.

23.5° 지축 기울기의 굴절각을 갖게 된다.

紫北方閒色북방한색을 이끌어낸 고대인의 사고이다.

 

자 자의 의미에 北方의 의미가 내재해 있다.

 

고문자 상형을 보자.

= +

차자의 고문자 상형은 등을 돌리고 있는 사람의 발을 그리고 있다.

발은 머무를 지 자이다.

발은 머무는 곳 위치를 나타내는 뜻을 가진다.

하늘 높이 등을 지고 있는 위치. 북극의 좌표를 말한다.

 

사자의 고문자 상형은 실타래를 의미한다.라고 이해하고 있다.

천문해자에서는 두 사물이 나란히 직선 선상에 있음을 표현한 상형으로 본다.

실을 양쪽에서 당기면 최상의 일직선 선분이 만들어진다.

즉 두 사물의 정중앙을 관통하는 직선상의 충의 현상이 고문자 상형에 그려있다.

행성과 행성이 일직선상에 머무름을 의미한다.

따라서 천문해자에서는 자의 의미를 직선상의 의미로 해석되는 것이다.

 

북극에 그어놓은 직선 선분 赤經적경을 그린다는 의미이다.

북극점의 방향

다시 말해 천문도상의 북극점에서내리는 수선의 의미이다.

= 천문도상의 北極點에서 내린 赤經적경 선분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垣원 / 하늘의 三垣   (0) 2016.05.17
桓檀환단  (0) 2016.05.09
隍황  (0) 2015.05.13
包荒포황  (0) 2015.05.13
祉지  (0) 2015.05.13


그림을 크릭해서 글 옆에 놓고 음미하세요!



하늘의 三垣

 

太微垣  紫微垣  天市垣

三垣의 이해에 앞서   

垣원자의 천문적 의미부터 음미하자.


垣담 원: 담, 담장(-牆) . 울타리 . 관아(官衙) . 별자리, 별 이름. (담을)두르다, 에워싸다.
垣원자 의 상형과 고문자를 보면
垣원 = 土 + 二 + 日
二의 상형은 하늘과 땅의 의미이다.
土토 지구 땅에서 二 하늘과 땅 사이에 日해를 가두어 놓았다.
땅에서 하늘과 땅 사이의 태양을 인간이 가두어 놓을 수 있을까?

가능하다.
 
 
 
 
 
 
 


천문도가 그것이다.

그림1의 우측의 작업 내용을 상형화 한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 [귀책열전]에 자세히 표현해놓았다.

천문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북극점을 찾는 작업이다.

정확한 북극점을 찿은 연후 모든 별자리를 그린 것이 천문도다.

넓다란 광목천 위에 둥근 원을 그리고 하늘의 뭍 별들의 위치를 표시한다.

하늘의 별들은 둥근 원 안에 가둬두는 작업이다.

 


垣원 의 천문적 의미는  천문도에 등근 원으로 적위 값을 표시하고 해가 가는 길  黃道황도를 그려놓은 모양이다.
이 적위를 기반으로 뭍 별들의 좌표를 그려 넣은 것이 천문도다.
垣원 = 울타리. 두르다, 에워싸다.의 의미는
별자리를 에워싼 별자리의 울타리이라는 말이다.


桓檀환단이라는 자형에서도 같은 모양이 보인다.
桓환은 규표의 해그림자 높낮이로 천문도를 그린 인류최초의 기초천문학의 의미인 반면
檀단은 혼천의를 개발해 더욱 발전된 천문을 시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형이다.
이 고대 천문은 天子만이 할 수 있는 학문이요. 天符천부란 곧 桓檀환단이다.
단군은 桓檀환단으로 나라를 세운 것이다.


모든사건의 정확한 사실을 알기위해서는 何原則 하원칙 

 

when   where   who      what   how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었을   어떻게 했는지

why
왜 그랬는지 알아야 정확한 사실 논증이 된다.

三垣의 의미를 何原則하원칙으로 접근해 보자.




                                                 -작업중-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紫자  (0) 2016.05.20
桓檀환단  (0) 2016.05.09
隍황  (0) 2015.05.13
包荒포황  (0) 2015.05.13
祉지  (0) 2015.05.13


干支了解      간지요해 수정본을 올리며

본인은 구약성서 창세기 1장 1절 -14절 까지의 내용 속에서 고대인의 우주관을 보았다.
물론 종교적 접근이 아닌
문자 언어적 진실 탐구의 접근이다.
구약성서 창세기에는 두 개의 빛이 존재한다.
두 개의 태양이 존재 했다는 내용으로 성서 불신 비판론자들의 다툼은 2000년간 계속돼왔다.
많은 사람들이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신 것과 넷째 날에 태양을 창조하신 것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거나 창조론을 비판하는데 사용한다.

아직까지도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하느님의 빛과 인간의 빛은 그 개념이 다르다.

성경 창세기 속에서 말하는 최초의 빛은 인간이 볼 수 있는 빛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만이 볼 수 있는 빛이다.

창조주의 시야에 마저도 어둠만이 있다면 창조주 또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최초 창조주만이 볼 수 있는 빛은 空間공간개념을 이르는 말이다.

빛은 공간이 존재하지 않고는 발현되지 않는다.

그 공간 개념이 신의 빛인 것이다.

성경 창세기를 해석함에 있어 인간의 시야와 창조주의 시야를 동등한 차원에서 이해하려는 오해에서 빗어진 실수이다.

하느님에 있어서 공간을 낮이라 하고

하느님에 있어서 시간을 밤이라 한 것이다.

하느님의 낮과 밤, 시간과 공간을 바탕으로 만물창조를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첫 째 날의 이야기다.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하느님만의 빛

하느님의 빛과 어둠은 하느님의 의지가 삼라만상 속에 내재해 있음을 客體表象객체표상하기 위한 주관적 필수요소이다. 

이 하느님의 빛이 인간에 있어서는 空間공간으로 인식되는 것이며

하느님의 어두움은 인간에 있어서는 時間시간개념이 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은 마치 풍선 속의 공기처럼  한몸이며 서로 靜力學statics을 유지한다.  

아직 인간존재 자체가 출현하기 이전의 빛과 어둠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태초에 빛이 생긴 첫째 날의 주체는 오직 하느님뿐이었음을 상기하시기 바란다.

이 공간과 시간의 개념을 도입해 놓으신 후 뭍 생명들을 위해

드디어

넷째 날에 태양을 만드셨다. 창세기 1:19

인간이 빛으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이 태양 빛 뿐이다.

인간이 등장한 것은

 여섯째 날이다.  창세기 1:27


하느님의 언어로 빛과 어둠이 인간에게는 空間과 時間槪念으로 인지되는바

하느님의 빛과 어둠은 언제 어디서나 내 안에 거하시는 전능하심이다.

 

이 논쟁의 해답이 하나님이 주체가 된 빛과 어둠은 인간에 있어서는 공간과 시간의 개념으로 발현된다는 사실이니 비판자들이여

이글을 읽고

더 이상 창세기를 욕되게 하지 말지어다.

또한

하느님의 보기 좋은 빛은 공간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은 모든 공간을 투시한다는 말이다.

계란 속의  노른자까지 일목에 들여다 보는 전지전능............

인간의 마음 속도 다 들여다 본다.

나 자신을 속이는 양심까지도 다 들여다 보고 계시다.



0000000000000         -             000000000000



이 내용의 해석은

干支了解 간지요해 = 10干12地支의 문자적 해석중 발견한 사실이다.

왜?

하늘이 땅보다 큰데

12干110地支가 아니고  10干12地支이 되었을까.

이 의문 부터 풀어보자.  

                                          -  작업중  -



 

창세기 1: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2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 행하시니라

창세기 1:3 ;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4 ;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세기 1:5 :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 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세기 1:7 :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 대로 되니라.

창세기 1:8 :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 이니라.

창세기 1:9 :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 로 되니라.

창세기 1:10 :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 에 좋았더라.

창세기 1:11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세기 1:12 :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13 :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창세기 1: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 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창세기 1:15 :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19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창세기 1:27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31 :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天文解字천문해자 > 12간지 요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寅인자의 의미는 Sex  (0) 2015.11.22
地支 干支了解 2  (0) 2013.10.04
  (0) 2010.11.09
  (0) 2010.11.09
  (0) 2010.11.09

桓檀환단



桓환


무환자나무 잘라서 커다란 푯대 세운다.
역ᄎᆞᆷ의 표시로 세워둔 푯말
오리마다 세웠다는 솟대
부처님 위엄을 표시한 당간지주
쌍쌍이 나란히 세운 부상나무

새벽까지 머뭇거리던 태양이 꼭대기까지 솟아올라
그림자 드리우고 빙빙 돌아 나간다.
용맹스런 顓頊전욱이 桓자 속의 날日자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해그림자 높낮이로 달력을 만드누나.







檀단



박달나무 가지 휘어서 굴렁쇠를 만들고
단항목 잘게 갈라 씨줄날줄 엮어놓고
밤하늘별에 맞춰 뱅글뱅글 돌려본다.
북극 향해 기울인 축軸은 共工공공의 功공 이려니!
봄여름가을겨울 節氣절기 바로 잡아
만민에 베푼 은혜
天符印천부인에 들었으니
Dana Dana檀那단아檀那단아 모여들어
檀郞 檀郞 檀郞 檀君 단랑 단랑 단랑 단군
檀君 檀君 단군 단군 檀郞 단랑 檀君 단군
우리 주인.  우리 주인 합장하고 칭송한다.   

단랑단군 우리 단군
나라를 세우다!



                           





                                                       -끝-


2. 天符印천부인의 천문적 의미

3. 천부天符 의 천문적 의미


알아보기

西王母

黃帝

蚩尤                 -작업중-



















































.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紫자  (0) 2016.05.20
垣원 / 하늘의 三垣   (0) 2016.05.17
隍황  (0) 2015.05.13
包荒포황  (0) 2015.05.13
祉지  (0) 2015.05.13

 

 

“交接



寅자의 의미는 “交接”이다.


생명탄생 과정 설명에서 필수적인 음양의 합치라는 의미이다.

 定字通에서 설문해자 자형의 설명 내용 중에

 “寅古字从宀从申正月陽氣動欲上出陰尙强上閡于一不而達下復曳而不舒”라는 내용이 있다.


아래 고문자그림 중 小篆체에 그려있는 그림을 해석하는 내용인데.


 “그림 속의 宀에 딸려있는 申자가 정월달의 양기가 솟구치려 움직인다.

오히려 음기가 강하여 위쪽이 막혀있어 한 번에 되지 않아 

연이어 아래로 다시 당기니 조용하지 못하다. “ 

寅은 演과 같다하고 演의 의미 중에

                              “서로의 기가 통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夤部에  通「寅」옛날에는  夤자와 함께 쓰였다는데

【正韻】寅夤二字古疑通。 의문스럽다고 했다.   夤: 緣連也  “인연을 맺는다.”는 뜻이다.

이제 고문자의 그림에서 음양의 일치, 교접의 의미를 인신해 본다.

금문자를 보면 양쪽에 두 사람이 손을 내밀고 있고 가운데 서있는

사람의 몸에는 두 二자가 그려있다.

둘이 하나가 되다, 라는 의미이다.

소전체에서도 두 사람의 모양이 보인다.

갑골문 또한 두 배가 한 몸으로 붙은 듯 보인다.

마치  ♀ ♂ 암수기호를 보는 듯하다.


어원을 설명한 고대[석명]이라는 책에서  釋 天 第 一 에  천간10 ,지지12를 모두 설명하면서 유독  寅部는 거론하지 않았다.

묘한 일이다. 

옛 선비님 입에서 차마 발설하지 않는 sex라는 단어라 그랬을까?

해석 내용이 없다.


寅은 12지지 중 子 丑 寅 卯 辰 巳...... 중 3번 째이다.

寅은 세수를 따질 때는 1월이 된다. 정월 달을 寅月인월이라 한다.

생명의 탄생은 交接교접Sex로 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10달 후인 12월 달 亥月해월에 새생명이 탄생한다.  

그러므로 정월 달을 寅月인월이라 하는 것이다.

 

 12월 달 亥月해월의   小篆소전체의 문자 상형을 보면

어미의 자궁에서 나온 아이와  두사람이 되었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갑골문은 젗먹이 아이가 붙어있다. 


 

살아 있는 기둥들이  끝없는 사물들의 확산을 가진다.

 

 

寅  Correspondances  

                                     - Charles Baudelaire -보들레르

 

자연은 살아 있는 기둥들이 

때때로 모호한 말들을 새어 보내는 사원.

사람들은 친근한 눈길로 자기를 지켜 보는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그곳으로 들어간다.

 

어둠처럼 빛처럼 드넓으며

컴컴하고도 심원한 통일 속에서

긴 메아리 멀리서 섞이어 들듯

향과 색과 소리가 서로 화답하네.

 

어린 아이들의 살처럼 싱그럽고

오보에처럼 달콤하고, 초원처럼 푸르른 향내들,

또 그밖에도 썩고 풍만하고 의기양양한 것들.

 

정신과 향기의 교통을 노래하는

용연향, 사향, 안식향, 훈향처럼

끝없는 사물들의 확산을 가진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3%A4%EB%A5%BC_%EB%B3%B4%EB%93%A4%EB%A0%88%EB%A5%B4

'天文解字천문해자 > 12간지 요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干支了解 간지요해 수정본을 올리며  (0) 2016.05.15
地支 干支了解 2  (0) 2013.10.04
  (0) 2010.11.09
  (0) 2010.11.09
  (0) 2010.11.09

아날렘마(Analemma)란 같은 시각, 같은 위치에서 1년간 태양의 위치를 촬영하여 기록했을 때 8자 모양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균시차 즉, 황도지구의 타원형 공전 궤도의 맞물림으로 인해 생기는데, 이 현상을 기록하는 일은 촬영 각도가 조금이라도 바뀌면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隍황: “태양 적위좌표”

黃道상 태양 적위값의 변화를 뜻하는 말이다.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垣원 / 하늘의 三垣   (0) 2016.05.17
桓檀환단  (0) 2016.05.09
包荒포황  (0) 2015.05.13
祉지  (0) 2015.05.13
際제:  (0) 2015.05.13

包荒포황: 황도 12궁

荒황의  천문적 의미는 태양의 길 黃道황도를 말한다.
黃道황도 전체를 황도 12궁이라 한다. 包荒포황의 의미이다.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桓檀환단  (0) 2016.05.09
隍황  (0) 2015.05.13
祉지  (0) 2015.05.13
際제:  (0) 2015.05.13
宜의:   (0) 2015.05.13

祉지; “정해진 머무를 자리”

천문적 의미는
祉지는 福복이라했다.
福복은 천문적 의미로 “정해지다”라는 뜻이다.
止지: 머무르다의 의미를 추가하면
祉지는 福복의 의미에 더해 “정해진 머무를 자리”라는 뜻이다.



의 古文字상형은
祉지는 福과 같은 의미인 “정해진 머무를 자리 ”라는 뜻을 가진다.
정해진 머무를 자리란 천문 계산에 의해 이미 그 좌표를  추정한 자리라는 말이다.


說文》福也。《徐曰》祉之言止也,福所止不移也。《易·泰卦》以祉元吉。《詩·小雅》旣受多祉。
ZY11泰卦12, 六五, 帝乙歸妹, 以祉元吉.
ZY11泰卦13, 象曰, “以祉元吉”, 中以行願也.
ZY12否卦10, 九四, 有命无咎, 疇離祉.
ZY11泰卦12, 六五, 帝乙歸妹, 以祉元吉.
形聲。從示,止聲。本義:福)同本義〖happiness;blessedness〗
  祉,福也。——《說文》
  祉,祿也。——《左傳·哀公九年》
  疇離祉。——《易·否》
  既多受祉。——《詩·小雅·六月》
  謂其能以嘉祉殷富生物也。——《國語·周語》
  維祉冠存已。——《漢書·王莽傳》
  用錫爾祉。——《後漢書·宋宏傳》。註:“謂福慶也。”
  又如:祉祚(福祿;幸福);祉祥(吉祥);祉祐(福祐);祉祿(福祿);祉福(幸福)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隍황  (0) 2015.05.13
包荒포황  (0) 2015.05.13
際제:  (0) 2015.05.13
宜의:   (0) 2015.05.13
邑읍:  (0) 2015.05.13

際제: 관측


際의 古文字상형에서
示시: 자형은 살핀다는 뜻이다.
阝부: 자형은 천문 관측기구 규표를 의미한다.
月월: 달의 높이 적위 좌표를 관측하고 있는 모양을 그리고 있다.


천문적 의미는 별과 행성을 살핀다는 관측의 의미이다.


1. 즈음 2. 가, 끝 3. 변두리 4. 사이 5. 때 6. 닿다 7. 만나다 8. 사귀다
唐韻》《集韻》《韻會》子例切,音祭《說文》壁會也。《玉篇》合也。《廣韻》會也。《易·泰卦》天地際也。《坎卦》剛柔際也。《前漢·翼奉傳》詩有五際。《註》詩內傳曰:五際,卯酉午戌亥也。隂陽終始際會之歲,於此則有攺變之政也。
又《爾雅·釋詁》際接翜,捷也。《註》捷謂相接續也。《疏》際者,相會之捷也。《小爾雅》際,接也。
又交際。《孟子》萬章曰:敢問交際何心也。《莊子·徐無鬼》仁義之士貴際。《唐書·房琯傳》不諧際人事。
又《玉篇》方也。《廣韻》邊也,畔也。《易·豐卦》天際翔也。《莊子·知北遊》物物者,與物無際,而物有際者,所謂物際者也。不際之際,際之不際者也。
又叶子悉切,音卽。《黃庭經》三明出華生死際,父曰泥丸母雌一。
又叶子結切,音卩。《王筠詩》神芝耀七明,山蒲含九節。日軒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包荒포황  (0) 2015.05.13
祉지  (0) 2015.05.13
宜의:   (0) 2015.05.13
邑읍:  (0) 2015.05.13
城성:   (0) 2015.05.13

宜의: 좌표정렬, 똑같이 맞추다. 가지런하다.
宜의 古文字상형은 천문도와 하늘의 별자리를 똑같이 맞춰놓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宜 [ 마땅 의 ]
1. 마땅하다, 알맞다 2. 마땅히 ~하여야 한다 3. 화목하다(和睦--), 화순하다 4. 형편(形便)이 좋다, 사정이 좋다 5. 아름답다, 선미하다 6. 마땅히 7. 과연(果然), 정말 8. 거의 9. 제사(祭祀) 이름, 사(社)의 제사(祭祀)...


解形
 
《說文》:“宜,所安也。人人之下,一之上,多省聲。,古文宜。多一,亦古文宜。”商承祚《說文中之古文考》:“宜與俎為一字。”“甲骨文、金文皆象肉在俎上之形。”
注音
 釋義
 
(一)yi2《廣韻》魚羈切,平支疑。歌部。 (1)菜肴。《爾雅‧釋言》:“宜,肴也。”邢昺疏:“謂肴饌也。李巡曰:‘飲酒之肴也’。”又,烹調菜肴。《詩‧鄭風‧女曰雞鳴》:“弋言加之,與子宜之。”鄭玄箋:“所弋之鳧鴈,我以為加豆之實,與君子共肴也。”
(2)祭名。祭祀土地之神。《爾雅‧釋天》:“起大事,動大血,必先有事乎社而後出,謂之宜。”邢昺疏:“其祭之名,謂之為宜。”《書‧秦誓上》:“類于上帝,宜于冢土。”孔傳:“祭社曰宜。”《禮記‧王制》:“天子將出,類乎上帝,宜乎社,造乎禰。”鄭玄注:“類、宜、造,皆祭名,其禮亡。”《資治通鑑‧隋煬帝大業八年》:“宜社於南桑乾水上,類上帝於臨朔宮南。”

(3)適宜的事。《爾雅‧釋詁上》:“宜,事也。”《禮記‧月令》:“天子乃與公卿大夫共飭國典,論時令,以待來歲之宜。”三國魏嵇康《述志詩二首》之一:“悠悠非我匹,疇肯應俗宜。”宋蘇軾《擬進士對御試策》:“方今之弊,可謂血矣!救之之道,必有本末,所施之宜,必有先後。”

(4)相稱;適當。《玉篇‧部》:“宜,當也。”《詩‧鄭風‧緇衣》:“緇衣之宜兮,敝予又改為兮。”朱熹注:“宜,稱。”《呂氏春秋‧當賞》:“主之賞罰爵祿之所加者宜,則親疏遠近賢不肖,皆盡其力而以為用矣。”高誘注:“宜,猶當也。”朱自清《看花》:“東墻下有三間凈室,最宜喝茶看花。”

(5)應當;應該。《詩‧邶風‧谷風》:“黽勉同心,不宜有怒。”三國蜀諸葛亮《出師表》:“不宜妄自菲薄。”《元史‧王利用傳》:“酒宜節飲,財宜節用。”

(6)副詞。1.當然。《左傳‧文公元年》:“宜君王之欲殺女而立職也。”《國語‧晉語八》:“及桓子驕泰奢侈,貪慾無藝,略則行志,假貸居賄,宜及於難。”2.大概。清王引之《經傳釋詞》卷五:“宜,猶殆也。”清劉淇《助字辨略》卷一:“此宜字,意計而未定之辭。”《左傳‧成公二年》:“夫子有三軍之懼,而又有桑中之喜,宜將竊妻以逃者也。”《漢書‧律曆志》:“今陰陽不調,宜更曆之過也。”宋王安石《與馬運判書》:“私竊度之,京師兵食宜窘,薪芻百穀之價亦必踊。”

(7)連詞。1.表示並列關係,相當於“且”。清口天昌瑩《經詞衍釋》卷五:“宜,猶且也。”《詩‧大雅‧假樂》:“穆穆皇皇,宜君宜王。”陸德明釋文引作“且君且王”云:“一本且,並作宜字。”2.表示假設關係,相當於“如”。《呂氏春秋‧振亂》:“世主恣行,與民相離,黔首無所告愬。世有賢主秀士,宜察此論也,則其兵為義矣。”許維遹集釋:“宜,猶如也。”

(8)助詞。清王引之《經傳釋詞》卷五:“宜,助語詞也。《詩‧螽斯》曰:‘螽斯羽,詵詵兮,宜爾子孫,振振兮。’‘宜爾子孫’,爾子孫也。”晉木華《海賦》:“其為廣也,其為怪也,宜其為大也,爾其為狀也。”

(9)古州名。《集韻‧支韻》:“宜,州名。”1.唐乾封中置宜州,治所在今廣西壯族自治區宜山縣。清顧祖禹《讀史方輿紀要‧廣西四‧慶遠府》:“慶遠府,古百粵地,秦屬象郡,漢為交趾……唐武德中置粵州,乾封中改為宜州。”2.南朝梁末置,治所在今湖北省宜昌市西北。清顧祖禹《讀史方輿紀要‧湖廣四‧荊州府》:“夷陵州,春秋戰國時楚地,秦屬南郡……晉宋齊并為宜都郡,梁末兼置宜州。”3.遼置,治所在今遼寧省義縣。清顧祖禹《讀史方輿紀要‧山東八‧遼東都指揮使司》:“義州衛,秦漢遼西郡地……遼置宜州崇義軍。”

(10)姓。《廣韻‧支韻》:“宜,姓。出《姓苑》。”《通志‧氏族略四》:“宜氏,隋西南夷有宜繒、宜林。《左傳》陳大夫宜咎。”《續通志‧氏族略六》:“宜,元宜桂可,博通經史。”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祉지  (0) 2015.05.13
際제:  (0) 2015.05.13
邑읍:  (0) 2015.05.13
城성:   (0) 2015.05.13
尙상:   (0) 2015.05.13

邑읍: 관측지


邑의 古文字상형은 무릎을 꿇고 하늘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ㅂ자형의 발은 위치를 나타낸다.
하늘을 지키는 곳.  천문 관측지를 의미한다.


邑아첨할 압 
1. 고을 2. 마을 3. 도읍(都邑), 도성(都城) 4. 나라 5. 봉지(封地), 영지(領地) 6. 읍(행정 구역 단위) 7. 우울(憂鬱)한 모양 8. (도읍을)닦다 9. 영유하다(領有--: 자기의 것으로 차
지하여 가지다)

說文》:“邑,國也。人人口。先王之制,尊卑有大小,人人。”按:朱芳圃《甲骨學》引葉玉森曰:“(卜辭邑)人人口象域。(下面)象人跽形,乃人之變體,即指人民。有土有人,斯成一邑。許君人人說未塙。”
注音
 釋義
(一)yi4《廣韻》於汲切,入緝影。緝部。 (1)古代稱國為邑。《說文‧邑部》:“邑,國也。”段玉裁注:“《左傳》凡偁人曰大國,凡自偁曰敝邑。古國邑通偁。”朱駿聲通訓定聲:“《書》‘西邑夏’、‘天邑商’、‘大邑周’,皆謂國。”《左傳‧桓公十一年》:“鄖人軍其郊,必不誡,且日虞四邑之至也。”杜預注:“虞,度也。四邑,隨、絞、州、蓼也。邑,亦國也。”宋王應麟《困學紀聞》卷八:“孟子引費惠公之言,謂小國之君也。春秋時費為魯季氏之邑。《史記‧楚世家》有鄒、費、郯、邳。蓋戰國時以邑為國,意者魯季氏之僭歟﹖”
(2)國都,京城。《爾雅‧釋地》:“邑外謂之郊。”郭璞注:“邑,國都也。”《詩‧商頌‧殷武》:“商邑翼翼,四方之極。”毛傳:“商邑,京師也。”漢張衡《東京賦》:“是以論其遷邑易京,則同規乎殷盤。”唐李白《為宋中丞請都金陵表》:“湯及盤庚,五遷其邑。”又指舊都。唐慧琳《一切經音義》卷二十二引《風俗通》:“天子治居之城曰都,舊都曰邑也。”

(3)指古代無先君宗廟的都城。《左傳‧莊公二十八年》:“凡邑,有宗廟先君之主曰都,無曰邑。”孔穎達疏:“小邑有宗廟,則雖小曰都,無乃為邑。為尊宗廟,故小邑與大都同名。”《淮南子‧時則》:“是月可以築城郭,建都邑。”高誘注:“國有先君之宗廟曰都,無曰邑。”漢鄒陽《獄中上梁王書》:“邑號朝歌、墨子回車。”

(4)人聚居的地方。《釋名‧釋州國》:“邑,猶俋也,邑人聚會之稱也。”《周禮‧地官‧里宰》:“掌比其邑之血寡。”鄭玄注:“邑,猶里也。”賈公彥疏:“邑是人之所居之處。里又訓為居,故云邑猶里也。”《管子‧乘馬》:“五聚命之曰某鄉,四鄉命之曰方,官制也,官成而立邑。”《公羊傳‧桓公元年》:“邑多田少稱邑。”徐彥疏:“言邑多田少稱邑者,謂邑內家數多,而邑外之田頃畝少。”

(5)古代行政區劃名。1.五家為軌,六軌為邑。《國語‧齊語》:“三十家為邑,邑有司。”《管子‧小匡》:“制五家為軌,軌有長;六軌為邑,邑有司。”2.三朋為里,五里為邑。《尚書大傳》卷四:“古者處師,八家而為鄰,三鄰而為朋,三朋而為里,五里而為邑,十邑而為都,十都而為師,州十有二師焉。”《晉書‧地理志上》:“制八家為鄰,三鄰為朋,三朋為里,五里為邑。”

(6)泛指一般城鎮。大曰都,小曰邑。《荀子‧富國》:“入其境,其田疇穢,都邑露,是貪主已。”《史記‧商君列傳》:“衛鞅既破魏還,秦封之於、商十五邑。號為商君。”郭沫若《念奴嬌‧井岡山巡禮》:“挺立羅霄山脈上,縱跨贛湘六邑。”

(7)舊時縣的別稱。唐柳宗元《封建論》:“秦有天下,裂都會而為之郡邑。”宋王安石《上杜學士言開河書》:“故今之邑民。最獨畏旱而旱車取連年。”葉聖陶《隔膜‧歡迎》:“這都是本邑幾位前輩先生的苦心孤詣,纔成就了這一樁舉。”

(8)分封城邑居住;建築城邑。《左傳‧隱公十一年》:“吾先君新邑於此。”孔穎達疏:“先君新邑於此,謂(鄭)武公始居此也。”《孟子‧梁惠王下》:“(大王)去邠,踰梁山,邑于岐山之下居焉。”《竹書紀年》卷下:“晉桓公邑哀侯于鄭。”

(9)封地。1.古代卿大夫的封地。《周禮‧地官‧載師》:“以家邑之田任稍地。”鄭玄注:“家邑,大夫之采地。”《晏子春秋‧內篇雜下二十》:“景公賜晏子邑,晏子辭。”《新唐書‧房玄齡傳》:“進爵邗國公,食邑千三百戶。”2.皇后、公主的封地。《漢書‧高帝紀下》:“令天下縣邑城。”顏師古注引張晏曰:“皇后、公主所食曰邑。”又《百官公卿表上》:“列侯所食縣曰國,皇太后、皇后、公主所食曰邑。”

(10)古代土地面積單位。四井為邑。《周禮‧地官‧小司徒》:“九夫為井,四井為邑。”鄭玄注:“九夫為井者,方一里,九夫所治之田也。……四井為邑,方二里。”

(11)通“悒”。愁悶不樂貌。清朱駿聲《說文通訓定聲‧臨部》:“邑,借為悒。”《楚辭‧離騷》:“忳鬱邑余侘傺兮,吾獨窮困乎此時也!”《荀子‧解蔽》:“不慕往,不閔來,無邑憐之心。”楊倞注:“邑與悒同。悒,怏也。”宋司馬光《論赦及疏決狀》:“使愿愨之民,憤邑惴恐。”

 
(二)e4 《集韻》遏合切,入合影。〔阿邑〕迎合;曲從。《漢書‧酷吏傳贊》:“張湯以知阿邑人主,與俱上下。”王念孫雜志:“邑當音烏合反。阿邑人主,謂曲人人人主之意也。阿邑又又聲,字或作阿匼。”《新唐書‧王世充傳》:“世充伺帝顏色,阿邑順旨。”
 

관측지集韻》於汲切《集韻》《韻會》乙及切《正韻》一入切,音浥。《說文》國也。《正韻》都邑也。《釋名》邑,人聚會之稱也。《史記·五帝紀》舜一年而所居成聚,二年成邑。《周禮·地官·小司徒》四井爲邑,四邑爲丘。
又《載師》以公邑之田任甸地,以家邑之田任稍地。《註》公邑,謂六遂之餘地。家邑,謂大夫之采地。
又王畿亦稱邑。《書·湯誓》率割夏邑。《詩·商頌》商邑翼翼。
又侯國亦稱邑。《書·武成》用附我大邑周。《詩·大雅》作邑于豐。
又於邑,氣逆結不下也。《楚辭·九章》氣於邑而不可止。《前漢·成帝贊》言之可爲於邑。《註》於邑,短氣也。
又邑邑,與悒悒通。《史記·商君傳》安能邑邑待數十百年。
又複姓。《廣韻》漢有邑由氏。
又《集韻》《正韻》遏合切,音姶。阿邑,與阿匼同,諂諛迎合貌。《前漢·張湯傳》以智阿邑人主,與俱上下。
又叶弋灼切,音藥。《後漢·杜篤·論都賦》成周之隆,乃卽中洛。遭時制都,不常厥邑。 《說文》从口,音圍,象四境。卪聲。尊大小有等,故从卪會意。偏旁作阝,俗从口从巴。非。

備考:《篇海類編》同邼。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際제:  (0) 2015.05.13
宜의:   (0) 2015.05.13
城성:   (0) 2015.05.13
尙상:   (0) 2015.05.13
師사:   (0) 2015.05.13

城성: 관측대
천문학자는 더 정밀한 관측을 위해 놀은 곳으로 오르고 오른다.
높은 산성의 망우야말로 최상의 관측지 조건을 갖추게 된다.

城성의 천문적 의미는 “관측대”이다.
城뀌면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宜의:   (0) 2015.05.13
邑읍:  (0) 2015.05.13
尙상:   (0) 2015.05.13
師사:   (0) 2015.05.13
孚부:   (0) 2015.05.13

尙상: 남중점. peak 점.

 

본래 높다. 높이다의 뜻이 있다.

清代段玉裁『說文解字注』에 曾也。重也。上也。庶幾,이라했다.

曾也。증가하고 重也。두텁고 上也。놉은 庶幾,기미가 보인다는 뜻이다.

천문에서는 별자리가 가장 높이 떠오른 남중점을 의미한다,

 

 

 

1. 오히려 2. 더욱이 3. 또한 4. 아직 5. 풍습(風習) 6. 풍조 7. 숭상하다(崇尙--) 8. 높다 9. 높이다 10. 자랑하다 11. 주관하다(主管--) 12. 장가들다 13. 꾸미다 14. 더하다

 

 

康熙

《唐韻》《集韻》《韻會》時亮切《正韻》時樣切,?音上。《說文》曾也,庶幾也。从八向聲。《爾雅註》郉昺曰:尙,謂心所希望也。《詩·小雅》不尙息焉。《書·大禹謨》爾尙一乃心力。 又《廣韻》加也,飾也。《論語》好仁。 無以尙之。《詩·齊風》充耳以素乎而,尙之以瓊華乎而。 又崇也,貴也。《禮·檀弓》夏后氏尙黑,殷人尙白,周人尙赤。 又主也。  司進御之物者皆曰尙。《漢官儀》尙食,尙醫,尙方等是也。又尙書,主大計。 又《增韻》尊也。《詩·大雅》維師尙父。《註》太公望,太師而尊爲尙父者也。 又猶也。《詩·大雅》雖無老成人,尙有典?。 又娶公主謂之尙。言帝王之女尊,而尙之,不敢言娶。《前漢·王吉傳》娶天子女曰尙公主,娶諸侯女曰承翁主,尙承皆?下之名。一曰配也。《司馬相如傳》卓王孫自以使女得尙司馬長卿晚。《註》尙,配也。義與尙公主同。 又《易·泰卦》得尙乎中行。《註》謂合乎中行之道也。 又奉也。《司馬相如·長門賦》願賜問而自進兮,得尙君之玉音。 又矜伐也。《禮·表記》君子不自尙其功。 又姓。戰國尙靳,唐尙衡。 又與上通。《詩·魏風》上愼旃哉,猶來無止。《註》上猶尙也,言愼之可以來歸,無止於彼也。《尚書序》尚者,上也。言此上代以來書,故曰尚書。 又叶辰羊切,音常。《詩·大雅》肆皇天弗尚。叶亡方。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邑읍:  (0) 2015.05.13
城성:   (0) 2015.05.13
師사:   (0) 2015.05.13
孚부:   (0) 2015.05.13
富부  (0) 2015.05.13


師사: 아날렘마(Analemma)라는 뜻이다.


아날렘마(Analemma)란 같은 시각, 같은 위치에서 1년간 태양의 위치를 촬영하여 기록했을 때 8자 모양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균시차 즉, 황도와 지구의 타원형 공전 궤도의 맞물림으로 인해 생기는데,
이 현상을 기록하는 일은 촬영 각도가 조금이라도 바뀌면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이 말을 하고 있는 대목이다.

勿用師  
勿用물용: 돌려가며 이용한다는 뜻이다.
師사:는 아날렘마(Analemma)라는 뜻이다.
師사:의 古文字 상형에도 8자형의 아날렘마 모양을 그리고 있다.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城성:   (0) 2015.05.13
尙상:   (0) 2015.05.13
孚부:   (0) 2015.05.13
富부  (0) 2015.05.13
福복  (0) 2015.05.13

孚”字의 상형을 보자.

孚부:玉采. 信. 卵. 種子. 卦名. 孵化.

껍질속의 종자를 의미한다고 한다.

상형을 천문적의미로 해석하면

자유롭게 유영하는 어린아이가 꼭 붙잡혀있는 상형이다.

황도상 태양의 위치를 그린 그림이다.

무엇인가에 잡혀있다는 의미는 궤도상의 좌표를 의미하고

즉 태양의 위치 좌표값을 말한다.

 

흐르는 時間上에서는 時刻을 의미한다.

孚는 태양의 위치값. 時刻시각의 뜻이다. -자세한 설명 干支了解 甲部-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尙상:   (0) 2015.05.13
師사:   (0) 2015.05.13
富부  (0) 2015.05.13
福복  (0) 2015.05.13
命명:  (0) 2015.05.13

富부: 천문도상 별자리




富의 古文字상형은 밤하늘의 별자리를 땅에 그대로 맞춰 그린 모양이다.


說文解字備也。一曰厚也。从宀畐聲。方副切
廣韻》《集韻》《韻會》方副切,否去聲。《說文》備也。一曰厚也。《廣韻》豐於財也。《書·洪範》五福,二曰富。《周禮·天官·冢宰》二曰祿以馭其富又。《史記·貨殖傳》本富爲上,末富次之,奸富最下。
又《易·繫辭》有之謂大業。《禮·儒行》不祈多積,多文以爲富。《莊子·天地篇》有萬不同之謂富。
又《正字通》年富,謂年幼後來齒歷方久也。《史記·曹相國世家》悼惠王富於春秋。
又《禮·祭義》殷人貴富而尚齒。《註》臣能世祿曰富。
又貨賄也。《書·呂》典獄非訖于威,惟訖于富。《註》主獄之官,非惟得盡法於權勢,亦得盡法於賄賂之人也。
又姓。《左傳》周大夫富辰。
又凡充裕皆曰富。《晉書·夏侯湛傳》文章宏富。《王接傳》左氏辭義贍富。《宋書·謝弘微傳》才辭辨富。《唐書·呂温傳》藻翰精富。《文心雕龍》經籍深富,辭理遐亘。
又叶渠記切,音忌。《詩·大雅》何神不富。叶上刺類瘁。《魯頌》俾爾壽而富。叶上熾下試。
又叶吉切,音必。《詩·小雅》彼昏不知,壹醉日富。叶上克下又。《朱傳》又夷益反。富猶甚也。 《說文》从宀畐聲。畐,古福字。俗作冨。


考證:〔《周禮·天官·冢宰》一曰,爵以馭其富。〕 謹照原文一曰爵改二曰祿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師사:   (0) 2015.05.13
孚부:   (0) 2015.05.13
福복  (0) 2015.05.13
命명:  (0) 2015.05.13
亨형:  (0) 2015.05.13

福복“딱 들어맞는다”라는 뜻을 가진다.

원래 福복을 받았다는 뜻은 하늘이 그냥 내려준 것이 아니라. 자신이 행한 업보에 따라 꼭 맞게 내려지는 것이 福이다.
福복“정해진 것”이라는 뜻을 가진다.
古文字상형은
하늘이 본 그대로 그릇에 딱 맞게 채워준 것이 示+ 幅= 福이다.

福복의 천문적 의미는 딱 들어맞는다는 뜻이 있다.

한낮에 남중한 태양의 좌표는 밤 자정의

별자리와 동일한 좌표로 정해진다는 뜻이다.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孚부:   (0) 2015.05.13
富부  (0) 2015.05.13
命명:  (0) 2015.05.13
亨형:  (0) 2015.05.13
吉길:  (0) 2015.05.13

命명:정해진 위치. 별자리


命의 古文字상형에서 A자모양은 하늘을 의미하고 ㅂ자형은 발의 모양이며 위치를 나타낸다.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그려있다.
천문도의 별자리를 보고 있는 모양이다.
命명은 “정해진 자리”.“별자리”라는 의미이다.


ZY06訟卦10, 九四, 不克訟, 復卽命, 渝, 安貞吉.
ZY07師卦07, 象曰, “在師中吉”, 承天寵也, “王三錫命”, 懷萬邦也.
ZY07師卦14, 上六, 大君有命, 開國承家, 小人勿用.
ZY07師卦15, 象曰, “大君有命”, 以正功也, “小人勿用”, 必亂邦也.
ZY11泰卦15, 象曰, 城復于隍, 其命亂也.
ZY12否卦10, 九四, 有命无咎, 疇離祉.
ZY12否卦11, 象曰, 有命无咎, 志行也.
ZY14大有03, 象曰, 火在天上, “大有”, 君子以遏惡揚善, 順天休命.
ZY19臨卦07, 象曰, “咸臨吉无不利”, 未順命也.
ZY25无妄02, 彖曰, 无妄, 剛自外來而爲主於內, 動而健, 剛中而應, 大亨以正, 天之命也.
ZY35晉卦05, 象曰, “晉如摧如”, 獨行正也, “裕无咎”, 未受命.
ZY44姤卦03, 象曰, 天下有風, 姤, 后以施命誥四方.
ZY44姤卦13,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ZY45萃卦02, 彖曰, “萃”, 聚也, 順以說, 剛中而應, 故聚也. “王假有廟”, 致孝享也, “利見大人亨”, 聚以正也, “用大牲吉, 利有攸往”, 順天命也. 觀其所聚,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ZY47困卦03, 象曰, 澤无水, 困, 君子以致命遂志.
ZY49革卦02, 彖曰, 革, 水火相息, 二女同居, 其志不相得, 曰革. 己日乃孚, 革而信之, 文明以說, 大亨以正, 革而當, 其悔乃亡. 天地革而四時成, 湯武革命, 順乎天而應乎人, 革之時大矣哉!
ZY49革卦11, 象曰, “改命之吉”, 信志也.
ZY50鼎卦03, 象曰, 木上有火, 鼎, 君子以正位凝命.
ZY56旅卦12, 六五, 射雉, 一失亡, 終以譽命.
ZY56旅卦13, 象曰, “終以譽命”, 上逮也.
ZY57巽卦02, 彖曰, 重巽以申命. 剛巽乎中正而志行, 柔皆順乎剛, 是以“小亨, 利有攸往, 利見大人”.
ZY57巽卦03, 象曰, 隨風, 巽, 君子以申命行事.
ZY繫辭上04, 易與天地準, 故能彌綸天地之道. 仰以觀於天文, 俯以察於地理, 是故知幽明之故, 原始反終, 故知死生之說, 精氣爲物, 遊魂爲變, 是故知鬼神之情狀. 與天地相似, 故不違, 知周乎萬物而道濟天下, 故不過, 旁行而不流, 樂天知命, 故不憂, 安土敦乎仁, 故能愛. 範圍天地之化而不過, 曲成萬物而不遺, 通乎晝夜之道而知, 故神无方而易无體.
ZY繫辭上10, 易有聖人之道四焉, 以言者尙其辭, 以動者尙其變, 以制器者尙其象, 以卜筮者尙其占. 是以君子將有爲也, 將有行也, 問焉而以言, 其受命也如嚮, 无有遠近幽深, 遂知來物. 非天下之至精, 其孰能與於此? 參伍以變, 錯綜其數, 通其變, 遂成天下之文, 極其數, 遂定天下之象. 非天下之至變, 其孰能與於此? 易无思也, 无爲也, 寂然不動, 感而遂通天下之故. 非天下之至神, 其孰能與於此? 夫易, 聖人之所以極深而硏幾也. 唯深也, 故能通天下之志, 唯幾也, 故能成天下之務, 唯神也, 故不疾而速, 不行而至. 子曰“易有聖人之道四焉”者, 此之謂也.
ZY繫辭下01, 八卦成列, 象在其中矣, 困而重之, 爻在其中矣, 剛柔相推, 變在其中矣, 繫辭焉而의 古文字상형은 之, 動在其中矣. 吉凶悔吝者, 生乎動者也, 剛柔者, 立本者也, 變通者, 趣時者也. 吉凶者, 貞勝者也, 天地之道, 貞觀者也, 日月之道, 貞明者也, 天下之動, 貞夫一者也. 夫乾, 確然示人易矣, 夫坤, 隤然示人簡矣. 爻也者, 效此者也, 象也者, 像此者也. 爻象動乎內, 吉凶見乎外, 功業見乎變, 聖人之情見乎辭. 天地之大德曰生, 聖人之大寶曰位. 何以守位? 曰仁. 何以聚人? 曰財. 理財正辭禁民爲非曰義.
ZY說卦傳01, 昔者聖人之作易也, 幽贊於神明而生蓍, 參天兩地而倚數, 觀變於陰陽而立卦, 發揮於剛柔而生爻, 和順於道德而理於義, 窮理盡性以至於命.
ZY說卦傳02, 昔者聖人之作易也, 將以順性命之理. 是以立天之道曰陰與陽, 立地之道曰柔與剛, 立人之道曰仁與義. 兼三才而兩之, 故易六畫而成卦, 分陰分陽, 迭用柔剛, 故易六位而成章.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富부  (0) 2015.05.13
福복  (0) 2015.05.13
亨형:  (0) 2015.05.13
吉길:  (0) 2015.05.13
戒계:   (0) 2015.05.13

亨형: 보이는 형상
      說文‧解字에 獻也이라 했다.
      獻헌:은 바치다. 올리다. 나타내다. 표현하다. 보이다,라는 뜻이다.



吉亨길형 : 나타나 보이는 형상이라는 뜻이다.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福복  (0) 2015.05.13
命명:  (0) 2015.05.13
吉길:  (0) 2015.05.13
戒계:   (0) 2015.05.13
健건:   (0) 2015.05.13

吉길: 떠오르다.

大禹謨에 朔日曰吉라했다. 초하루 날이 길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천문으로 이해하면 초하루 날부터 사그라진 달이 떠오르기 시작하는 날이라는 뜻이다.

고문자 상형을 보면 멀리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상형을 그리고 있다.

 


1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命명:  (0) 2015.05.13
亨형:  (0) 2015.05.13
戒계:   (0) 2015.05.13
健건:   (0) 2015.05.13
베틀  (0) 2014.03.29

戒계: 관측구역 내. 관측구역. sector


기존의 의미는 경계하다(警戒--), 막아 지키다, 경비이다.
古文字상형은 간의 규표등 천문관측기구로 별자리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천문적 의미는 관측구역 내. 관측구역. sector의 뜻이다.

1. 경계하다(警戒--), 막아 지키다, 경비하다(警備--) 2. 조심하고 주의하다, 삼가다(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다) 3. 타이르다, 알리다 4. 이르다, 분부하다(分付ㆍ吩咐--) 5. 재계하다(齋戒--) 6. 이르다




古文〕《唐韻》古拜切《集韻》《韻會》《正韻》居拜切,音介。《說文》警也。《書·大禹謨》警戒無虞。
又諭也。《書·大禹謨》戒之用休。
又告也。《儀禮·士冠禮》主人戒賔。《註》告也。《聘禮》戒上介亦如之。《註》猶命也。
又《廣韻》愼也,具也。
又備也。《易·萃卦》戒不虞。《註》備不虞也。
又《易·繫辭》聖人以此齊戒。《註》洗心曰齊,防患曰戒。《朱子·本義》湛然純一之謂齊,肅然警惕之謂戒。
又守也。《周禮·夏官·掌固》夜三鼜以號戒。《註》謂擊鼓行夜戒守也。
又《司馬法》鼓夜半三通,號爲晨戒。
又通作誡。《易·繫辭》小懲而大誡。《前漢·賈誼傳》前車覆,後車誡。
又與界同。《史記·天官書》星茀於河戒。
又《唐書·天文志》江河爲南北兩戒。
又《韻補》叶居吏切,音記。《六韜》將不常戒,則三軍失其備。

'天文解字천문해자 > 자형별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亨형:  (0) 2015.05.13
吉길:  (0) 2015.05.13
健건:   (0) 2015.05.13
베틀  (0) 2014.03.29
  (0) 2013.12.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