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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亢항 처녀κ (κ Vir) (0) | 2017.03.24 |
03 底저 천칭α (α Lib) Zubenelgenubi (0) | 2017.03.24 |
04 房방 전갈π (π Sco) (0)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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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亢氐房心尾箕斗牛女虛危室壁奎婁胃昴畢觜參井鬼柳星張翼軫
각항저방심미기두우녀허위실벽규루위묘필자삼정귀류성장익진
28宿 28수 각각 字形의 의미를 이해해야 고대천문의 비밀이 풀린다.
14.000년 전
BC12.000년 백설기 떡으로 북극에 소원을 빌어
BC4.500년 천문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미 태양계의 운행 원리와 우리은하수의 구조를 이해하고 있었다.
우리은하수가 두 판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까지.......
파일이 커서 30회에 걸처 나누어 올립니다.
천문학의 역사와 미래 (0) | 201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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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Horton - All For The Love Of A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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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a, Mars, and Eclipsed Moon
01 角宿각수 처녀α 별자리 (α Vir) Spica --- 8.600년 前의 하지점
角뿔 각: 사전적 의미
사람 이름 록,사람 이름 녹,꿩 우는 소리 곡
뿔, 짐승의 뿔. 곤충(昆蟲)의 촉각. 모, 모진 데. 구석, 모퉁이. 각도(角度). 총각(總角). 상투. 술잔(-盞).
《唐韻》古岳切《集韻》《韻會》《正韻》訖岳切,音覺。《說文》角,獸角也。本作从力从肉。《易·大壯》羝羊觸藩,羸其角。《春秋·成七年》鼷鼠食郊牛角。《禮·月令》仲夏鹿角解,仲冬麋角解。《大戴禮·易本命》四足者無羽翼,戴角者無上齒。《列子·黃帝篇》傅翼戴角,謂之禽獸。
又犀有食角。《爾雅·釋獸》犀似豕。《註》犀三角,一在頂,一在額,一在鼻。鼻上者,食角也。《蘇頌曰》一名奴角。
又龍角。《埤雅》有角曰虯龍。
又角弓,以角飾弓也。《詩·小雅》騂騂角弓。《周禮·冬官考工記》弓人爲弓角者,以爲疾也。《魏志·鮮傳》端牛角爲弓,世謂之角端者也。○按角端卽角顓,謂一角正立不斜,故名角端。角,古音祿,字林、正韻譌作甪,非。
又額角。《逸雅》角者,生於額角也。《後漢·光武紀》隆準日角。《註》謂庭中骨起,狀如日。《論語·撰考讖》顏回有角額,似月。
又隅也。《易·晉卦》晉其角。《疏》西南隅也。《後漢·郞顗傳》顗父宗善風角星算。《註》角,隅也。四隅之風以占吉凶。
又《唐書·裴坦傳》含人初詣省視事,四丞相送之,施一榻堂上,壓角而坐。《宋敏求·春明退朝錄》舍人院每知制誥上事,必設紫褥于庭,北面拜,閣長立褥東北隅,謂之壓角。
又男、女未冠、笄曰總角。《詩·衞風》總角之宴。《朱傳》結髮爲飾也。《禮·內則》剪髮爲鬌,男角女羈。《註》夾囟曰角,兩髻也。午達曰羈,三髻也。
又校也。《禮·月令》仲春,角斗甬。《註》較其同異也。《管子·七法篇》春秋角試。
又《廣韻》競也。《戰國策》駕犀首而驂馬服,以與秦角逐。《前漢·谷永傳》角無用之虛文。
又《增韻》通作确。《前漢·李廣傳》數與鹵确。《註》謂競勝負也。
又《韻會》角抵,戲名。六國時所造,使兩兩相當,角力相抵觸。《史記·李斯傳》作觳抵。《前漢·武帝紀》作角抵。
又《張騫傳》作角氐。角與觳通。
又掎角,駐兵以制敵也。《正韻》紲其後曰掎,絓其前曰角。《左傳·襄十四年》譬如捕鹿,晉人角之,諸戎掎之。《魏志·少帝紀》吳屯逼永安,遣荆、豫諸軍,掎角赴救。《韻會》亦作捔。
又東方之音也。《禮·月令》孟春之月,其音角。《前漢·律歷志》角,觸也。物觸地而出,戴芒角也。《爾雅·釋樂》角謂之經。《韻會》通作龣。《魏書·江式傳》宮商龣徵羽。《註》龣卽角字。
又大角,軍器。《演繁露》蚩尤率魑魅與黃帝戰,帝命吹角爲龍鳴禦之。《唐書·百官志》節度使入境,州縣築節樓,迎以鼓角。今鼓角樓始此。
又星名。《韻會》東方七宿之首,蒼龍之角十二度。《爾雅·釋天》壽星,角亢也。《註》列宿之長。
又《博雅》大角謂之棟星。《史記·天官書》大角者,天王帝廷。
又羊角,旋風也。《莊子·逍遙遊》摶扶搖羊角而上者九萬里。
又酒器。《禮·禮器》者舉角。《疏》四升曰角。角,觸也。不能自適,觸罪過也。
又量器。《管子·七法篇》斗斛也,角量也。《呂覽·八月紀》正鈞石,齊升角。
又木角,水斗名。《禮·喪大記》虞人出木角。
又角人,官名。《周禮·地官》角人掌以時徵齒角,凡骨物于山澤之農。
又履名。《釋名》仰角,屐上施履之名也。《揚子·方言》徐土邳圻之閒,大麄謂之角。《註》今漆履有齒者。
又艸名。《博雅》明,羊角也。《埤雅》莪,一名角蒿。
又果名。《淸異錄》新羅國松子有數等,惟玉角香最奇。《本草綱目》芰實,一名沙角。
又鳥名。《本草綱目》鷹,一名角鷹。《李時珍曰》頂有毛角,故名。
又小魚名鹿角。《歐陽修·達頭魚詩》毛魚與鹿角,一龠數千百。
又地名。《韓愈·祭張員外文》避風太湖,七日鹿角。《註》地在洞庭湖。
又城名。《左傳·襄二十六年》襲衞羊角,取之。《註》今廩丘縣所治羊角城是。
又縣名。《南齊書·州郡志》角陵縣,屬南新陽左郡。
又姓。《後漢·馮異傳》角閎據汧駱。
又《唐韻》《集韻》盧谷切,音祿。《類篇》獸不童也。
又《廣韻》漢四皓有角里先生。○按通雅:角,古音祿。詩召南:誰謂雀無角,何以穿我屋。史記刺客傳:天雨粟,馬生角。前漢東方朔傳:臣以爲龍又無角,謂之爲蛇又有足。揚子太經:嘖以牙者童其角,以翼者兩其足。崔駰《杖頌》:用以爲杖,飾以犀角,王母扶持,永保百祿。俱叶音祿。李因篤曰:杜甫赤霄行,孔雀未知牛有角,渴飮寒泉逢觝觸。唐人亦作祿,音用。
又李濟翁資暇錄云:漢四皓,其一號角里先生。角音祿,今多以覺音呼,誤也。至於讀角爲覺,而角里之音祿者,輒攺作甪,則益謬矣。
又東都事略,崔偓佺云:刀下用音榷,兩點下用音鹿,一點一撇不成字,未詳。唐韻角音祿,又音覺,其實字無二形。說文角訓象獸角形,亦無刀用兩點之說。偓佺臆說,不可从。佩觿集、字林、韻會、正韻分角甪爲二,誤。
又《字彙補》古祿切,音谷。《韓愈·贈張籍詩》角角雄雉鳴。《方崧卿云》角音谷。
又《音學五書》叶良拒切,音慮。《尉繚子·兵談篇》兵如總木,弩如羊角,人人無不騰陵張膽絕乎疑慮,堂堂決而去。 《集韻》通作捔。
漢典
考證:〔《埤雅》有角曰叫龍。〕 謹照原文叫龍改爲虯龍。〔《爾雅·釋天》角亢,壽星也。〕 謹照原文改壽星,角亢也。〔《周禮·地官》角人掌以時徵齒角凡骨于山澤之農。〕 謹照原文骨下增物字。
인류 최초 천문학의 기점 角宿각수
8.600년 전 하지날 하늘
6.500년 전 하지날 하늘
6.500년 전 단오날 밤하늘
최초로 천문도를 그린 하지날의 절묘한 좌표 정렬 BC 4447년
BC 4447년 춘분 때
은하 적도 - 황도 -적도 선분이 가지런한 좌표 정렬
춘분일 때, 태양의 황경은 0° 적경 0h 적위0°
하지일 때, 태양의 황경은 90° 적경 6h, 적위 +23.5°
추분일 때, 태양의 황경은 180° 적경 12h, 적위 0°
동지일 때, 태양의 황경은 270° 적경 18h, 적위 -23..5°
천문 전설의 흔적
BC 12.104년 직녀성 북극성
BC 12.104년 칠월칠석은 = 당시 동지날
이하 28수 모두 작업중입니다.
천문학의 역사와 미래 (0) | 201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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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宿 28수 각각 字形의 의미 (0) | 2017.03.24 |
02 亢항 처녀κ (κ Vir) (0) | 2017.03.24 |
03 底저 천칭α (α Lib) Zubenelgenubi (0) | 2017.03.24 |
04 房방 전갈π (π Sco) (0)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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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亢宿항수 별자리 처녀κ (κ Vir)
亢항 : 사전적 의미
亢높을 항: 높다. 극진(極盡)히 하다. 목, 목줄기. 지나치다. 가리다, 덮다. 겨루다, 필적하다. 높이 오르다. 자부하다.
《唐韻》古郞切《集韻》《韻會》《正韻》居郞切,音岡。《說文》人頸也。《史記·婁敬傳》搤其亢。
又《爾雅·釋鳥》亢,鳥嚨。《註》亢卽咽,俗作吭。
又《玉篇》苦浪切。星名。《爾雅·釋天》壽星,角亢也。《註》列宿數起角亢,故曰壽。《史記·天官書》亢爲疏廟。《春秋·元命包》亢四星爲廟庭,聽政之所,其占明大,則輔臣忠,天下寧。
又過也,愆也。《易·乾卦》亢龍有悔。《正義》上九,亢陽之至,大而極盛,故曰亢龍。
又旱曰亢陽。
又極也。《左傳·宣三年》可以亢寵。
又强也,蔽也。《左傳·昭元年》鄭太叔曰:吉不能亢身,焉能亢宗。
又無所屈曰亢。《唐書·崔信明傳》信明蹇亢,以門望自負。
又督亢,龍亢,俱地名。
又姓。明亢思謙,臨汾人,由翰林官至布政。
又敵也。《揚雄·趙充國贊》營平守節,屢奏封章。料敵制勝,威謀靡亢。
又同庚。亢倉子。《莊子》作庚桑子。
28宿 28수 각각 字形의 의미 (0)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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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角각 처녀α (α Vir) Spica (0) | 2017.03.24 |
03 底저 천칭α (α Lib) Zubenelgenubi (0) | 2017.03.24 |
04 房방 전갈π (π Sco) (0) | 2017.03.24 |
05 心심 전갈σ (σ Sco) Al Niyat (0) | 2017.03.24 |
from Musical Bridges of Madison County 내게 남은 건 그대 it all fades away
때늦은 사랑과 이별을 그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아침 안개에 스며든 가을 햇살처럼 감수성을 자극하는 한 편의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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氐底宿저수 별자리 천칭α(α Lib) Zubenelgenubi
氐. 底字저자의 천문적 의미는
황도상의 기준점 이라는 뜻이다.
底밑 저,이룰 지: 밑, 바닥. 속, 내부. 구석. 밑절미(본디부터 있던 부분), 기초. 초고(草稿), 원고(原稿).
어찌, 왜 . 아주, 몹시. 남모르게. 그치다, 멈추다 . (몰래)숨기다 . 막히다,...
氐근본 저,땅 이름 지: 근본(根本), 근원(根源). 대개(大槪: 대부분), 대저(大抵: 대체로 보아서). 오랑캐의 이름,
종족 (種族)의 이름. 별의 이름. 근심하다(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다), 번민하다. 숙이다...
氐. 底字저자의 천문적 의미가 "황도상의 기준점 좌표"라는 뜻 이다.
그 내용이 爾雅·釋天 이아 석천에 기록되 있다.
《爾雅·釋天》天根,氐也。孫炎曰:角亢下繫于氐,若木之有根。孫炎손염: 1323년 ~ 1362년 원나라 말 시인
天根氐也: 하늘의 뿌리는 氐저이다.
孫炎曰角亢下繫于氐: 손염이 말하길 角亢각항의 별자리 아래쪽에 묵여 있는 곳이 氐저 별자리이다.
若木之有根; 해시계의 뿌리(황도 기점) 가 있다.
고대 천문학상 하늘의 뿌리란
인류 최초 천문에서는 태양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그 바탕이었다.
막대기를 세워서 해시계로 삼아 태양의 그림자 길이와 방향으로 거리를 측정한 것이다.
세워둔 막대기를 圭表규표라하고 그 옛날에는 扶桑부상나무라 하였으며
若木약목 나무라고 칭하기도 한다.
山海經산해경 海外東經 해외동경: 下有湯谷湯谷上有扶桑十日所浴在黑齒北居水中有大木,九日居下枝一日居上枝
열 개의 태양이 목욕하는 곳이다.
흑치의 북쪽에 있다.
물 속에 큰 나무가 있다.
아홉 개의 태양은 아래 가지에 있고
한 개의 태양은 윗가지에 있다.
탕곡 위에 부목이 있다.
하루는 들어오고 하루는 나간다.
까마귀가 해를 운반한다.
論衡 說日中 왕충의 논형 해이야기: 儒者說在海外東方有湯谷上有扶桑十日浴沐水中有大木九日居下枝一日居上枝
底宿저수 별자리 천문적 의미는
底저: 황도상의 기준점 이라는 뜻이다.
작업중
氐底宿저수 별자리 천칭α(α Lib) Zubenelgenubi
氐
古文〕《唐韻》丁禮切《集韻》典禮切,音邸。《說文》氐,至也。从氏,下著一。一,地也。
又本也。《詩·小雅》尹氏大師,維周之氐。《毛傳》氐,本也。正義曰:氐,讀從邸。若四圭爲邸,故爲本,言是根本之臣也。
又《鄭箋》氐,當作桎鎋之桎。《孝經鉤命決》云:孝道者,萬世之桎鎋。《說文》云桎車鎋也。則桎是鎋之別名,以鎋能制車,喻大臣能制國也。桎,之寔反,又丁履反。鎋又作轄,胡反。○按今《詩》從毛傳,讀若邸。
又與抵同。歸也。《前漢·食貨志》天下大氐無慮皆鑄金錢。《又》大氐皆遇吿。《註》師古曰:氐,讀曰抵,歸也。大氐,猶言大凡也。
又《左思·三都賦》作者大氐舉爲憲章。《註》氐,音旨。義同。今俗書作抵。
又氐人,外國名,在建木西,人面魚身,無足。見《山海經》。氐,音觸抵之抵。舊註附入都奚切,今訂正。
又木之根氐也。亦作柢。義詳木部。
又人所托宿亦曰氐。通作邸。
又《集韻》軫視切,音旨。氐道,地名,在廣漢。
又《廣韻》丁尼切《集韻》張尼切,音胝。氐池,縣名。或作旨而切,音支,非是。
又《廣韻》都奚切《集韻》《韻會》《正韻》都黎切,音低。氐羌也。《詩·商頌》自彼氐羌,莫敢不來享,莫敢不來王。《正義曰》氐羌之種,漢世仍存。其居在秦隴之西。《路史》氐羌數十,白馬最大。《前漢·地理志》隴西郡有氐道、羌道二縣。《魚豢·魏略》漢置武都郡,排其種人,分竄山谷,或號靑氐,或號白氐。
又星名。《爾雅·釋天》天根,氐也。孫炎曰:角亢下繫于氐,若木之有根。《史記·天官書》氐四星,東方之宿。氐者,言萬物皆至也。《甘氏星經》氐四星爲天宿宫,一名天根,二名天符。《禮·月令》季冬之月旦氐中。
又《前漢·地理志》韓地,角、亢、氐之分野。
又同低。俛也。《前漢·食貨志》封君皆氐首仰給。《註》師古曰:氐首,猶俯首。
又賤也。《前漢·食貨志》其價氐賤減平。
又墨神曰回氐。見《致虛閣雜俎》。
又《集韻》《韻會》《正韻》丁計切,音帝。東方宿也。義見上。
底
《唐韻》都禮切《集韻》《韻會》《正韻》典禮切,音邸。《說文》山居也。
又《說文》下也。
又《玉篇》止也。《爾雅·釋詁》底,待也。《註》止也。《疏》底者,在物之下,是亦止也。
又《玉篇》滯也。《左傳·昭元年》勿使有所壅閉湫底。《註》底,滯也。《晉語》戾久將底,底箸滯淫。
又《增韻》器臀也。《詩·大雅》于橐于囊。《箋》無底曰橐。有底曰囊。
又文書槀曰底。《春明退朝錄》公家文書稿,中書謂之草,樞密院謂之底,三司謂之檢。祕府有梁朝宣底二卷,卽貞明中崇政院書也。
又凡供役使者曰小底。《晉公談錄》皇城使劉承規,在太祖朝爲黃門小底。
又設疑之辭。《匡謬正俗》俗謂何物爲底。此本言何等物,後省何,直云等物耳。應璩詩云:用等謂才學,言用何等才學也。去何言等,其言已舊,今人不詳根本,乃作底字,非也。唐人詩多用底字。《杜甫·寄王陶二少尹詩》文章差底病。《韓愈·曲江寄白舍人詩》有底忙時不肯來。
又與厎通。《韻會》厎,通作底。《詩·小雅》靡所底止。《傳》底,至也。
又與砥通。《前漢·枚乗傳》磨礱底厲。《註》底,柔石也。
又叶都木切,音啄。《郭璞·東海外大壑讚》寫溢洞穴,暵昏龍燭。爰有天壑,號爲無底。
01 角각 처녀α (α Vir) Spica (0)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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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亢항 처녀κ (κ Vir) (0) | 2017.03.24 |
04 房방 전갈π (π Sco) (0) | 2017.03.24 |
05 心심 전갈σ (σ Sco) Al Niyat (0) | 2017.03.24 |
06 尾미 전갈μ (μ Sco) (0) | 2017.03.24 |
02 亢항 처녀κ (κ Vir) (0)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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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底저 천칭α (α Lib) Zubenelgenubi (0) | 2017.03.24 |
05 心심 전갈σ (σ Sco) Al Niyat (0) | 2017.03.24 |
06 尾미 전갈μ (μ Sco) (0) | 2017.03.24 |
07 箕宿기수 = 궁수γ (γ Sgr) Al Nasi (0) | 2017.03.24 |
05 心심 전갈σ (σ Sco) Al Niyat
03 底저 천칭α (α Lib) Zubenelgenubi (0)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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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房방 전갈π (π Sco) (0) | 2017.03.24 |
06 尾미 전갈μ (μ Sco) (0) | 2017.03.24 |
07 箕宿기수 = 궁수γ (γ Sgr) Al Nasi (0) | 2017.03.24 |
08 斗두 사수φ (φ Sgr) (0) | 2017.03.24 |
06 尾미 전갈μ (μ Sco)
04 房방 전갈π (π Sco) (0)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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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心심 전갈σ (σ Sco) Al Niyat (0) | 2017.03.24 |
07 箕宿기수 = 궁수γ (γ Sgr) Al Nasi (0) | 2017.03.24 |
08 斗두 사수φ (φ Sgr) (0) | 2017.03.24 |
09 牛우 염소β (β Cap) Dabih (0) | 2017.03.24 |
Air on the G String
저작권 등록 중
6.5000년 전의 천문학자는 우리은하수의 중심방향을 알고 있었다.
07 箕宿기수 별자리 - 궁수γ (γ Sgr) Al Nasi
箕기 사전적 의미
箕기 : 키(곡식을 까부르는 데 쓰는 기구). 삼태기(흙을 담아 나르는 그릇). 쓰레받기.
별의 이름. 바람귀신. 다리 뻗고 앉다. 깁다(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을 꿰매다)
箕기 자의 古文字
箕기 字의 고문자 상형에는 키 속에 X표의 별을 담아놓았다.
큰그림보기 1.png
큰그림보기 -4500.png
단오날 밤 보기 단오.png
箕宿기수 궁수별자리 = 6.500년 전 천문학의 기점
BC4.447년 우리은하의 중심점 이고
추분 점이며
황도 적도 우리은하의 적도가 한자리에 모여있는 절묘한 좌표
은하수의 뭍 별들을 키질 하듯 까불어서
온 밤하늘에 뿌려놓은 천문의 시발점이었다.
저 여인의 이름은 삼신할머니 西王母서왕모이다.
궁수자리 Chiron 반인반마
해설 작업중
05 心심 전갈σ (σ Sco) Al Niyat (0)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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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尾미 전갈μ (μ Sco) (0) | 2017.03.24 |
08 斗두 사수φ (φ Sgr) (0) | 2017.03.24 |
09 牛우 염소β (β Cap) Dabih (0) | 2017.03.24 |
10 女녀 물병ε (ε Aqr) Albali (0) | 2017.03.24 |
Mother of mine - Jimmy Osmond
나의 어머니,
나의 생애를 내 소원대로 이루어주신 어머니.
받은 은혜를 갚아 드려야지요.
어머니,
고마우신 어머니.
어릴 때는 품에 안아 길러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신 어머니,
고마우신 어머니.
행복이란 말 이상 행복을 내게 주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어머니를 보호해 주시기를 나는 밤낮으로 기도합니다.
어머니,
이제 자라서 나도 위대한 인물이 되겠어요.
은혜를 갚아 드려야겠어요.
생명을 주관하는 삼신 할머니
생명을 주관하는 별 남두육성
남두육성 별자리에는 우리은하의 중심방향이 있다.
우리은하의 중심방향좌표
여기가
모든 별의 탄생을 주관하는 西王母서왕모라는 좌표이름이다.
인간의 생명을 주관 = 삼신 할머니
별의 생명을 주관 = 西王母서왕모
삼신 할머니 = 西王母서왕모
저작권 등록 중
08 斗두 사수φ(φ Sgr)
斗두 사전적의미
斗 말 두, 싸울 두, 싸울 투, 싸울 각: 국자. 조두. 기둥 위에 꾸민 구조 . 별의 이름 . 홀연히.갑자기. 깎아지른 듯이 서 있다 .
떨다 . 툭 튀어나오다. 털다. 뾰족하다.
角亢氐房心尾箕斗牛女虛危室壁奎婁胃昴畢觜參井鬼柳星張翼軫
각항저방심미기두우녀허위실벽규루위묘필자삼정귀류성장익진
큰그림보기 1.png
남두육성
1 서왕모 전설
작업중
06 尾미 전갈μ (μ Sco) (0)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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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箕宿기수 = 궁수γ (γ Sgr) Al Nasi (0) | 2017.03.24 |
09 牛우 염소β (β Cap) Dabih (0) | 2017.03.24 |
10 女녀 물병ε (ε Aqr) Albali (0) | 2017.03.24 |
11 虛허 물병β (β Aqr) Sadaluud (0)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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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文》:“牛,大牲也,牛件也。件,事理也。象角頭三,封尾之形。”按:牛字象形,祇像頭角形。 | |
注音 | 釋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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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niu2《廣韻》語求切,平尤疑。之部。 | (1)哺乳動物。牛科,身體大,頭有兩角,趾端有蹄,尾巴尖端有長毛;草食反芻;力氣大,能耕田或拉車;肉、乳可食,角、皮、骨可作器物。我國常見的有黃牛、水牛、毛牛等。《說文‧牛部》:“牛,大牲也。”《詩‧小雅‧無羊》:“誰謂爾無牛,九十其犉。”《莊子‧養生主》:“庖丁為文惠君解牛。”《樂府詩集‧雜歌謠辭四‧敕勒歌》:“天蒼蒼,野茫茫,風吹草低見牛羊。”周立波《山鄉巨變‧追牛》:“你追到了牛,看見了牛嗎﹖” (2)喻性格固執或倔強牛。《北史‧邢巒傳附邢昕》:“昕好忤物,人謂之牛。”《紅樓夢》第十七回:“血人見寶玉牛心,都怕他討了沒趣。”高玉寶《高玉寶‧放者》:“你這孩子呀,怎麼養成這個牛脾氣﹖” (3)星名。二十八宿之一,北方玄武七宿的第二宿。有星六顆。《說苑‧辨物》:“所謂二十八星者,東方曰角、亢、氐、房、心、尾、箕,北方曰斗、牛、須女、虛、危、營室、東壁,西方曰奎、婁、胃、昴、畢、觜、參……”《晉書‧張華傳》:“初,吳之未滅也,斗牛之間常有紫氣。”《宋史‧天文志三》:“牛宿六星,天之關梁。” (4)牽牛星的省稱。《文選‧潘岳〈西征賦〉》:“儀景星於天漢,列牛女以雙峙。”李注:“昆明池有二石,牽牛、織女象也。”唐杜甫《天河》:“牛女年年渡,何曾風浪生!” (5)十二生肖之一。詳見“鼠”。 (6)舊時以陰曆正月初五為牛日。南朝梁宗示《荊楚歲時記》:“正月七日為人日,以七種菜為羹,翦綵為人,或鏤金薄為人,以貼屏風,亦戴之頭鬢,又造華勝以相遺,登高賦詩。”杜公瞻注引三國魏董勛《問禮俗》曰:“正月一日為雞,二日為狗,三日為羊,四日為豬,五日為牛,六日為馬,七日為人。” (7)姓。《廣韻‧尤韻》:“牛,姓。”《通志‧氏族略三》:“牛氏,子姓,宋微子之後司寇牛父之子孫以王父字為氏。趙有武靈王將軍牛翦,秦大儒有牛缺,漢護羌校尉牛邯,前秦有大夫牛夷,北涼有郎中牛溫。” |
唐韻》語求切《集韻》魚尤切《韻會》疑尤切,平聲。《說文》大牲也。牛,件也。件,事理也。象角頭三封尾之形。《註》徐鍇曰:件,若言物一件二件也。封,高起也。《玉篇》黃帝服牛乗馬。《易·无妄》或繫之牛。
又《說卦》坤爲子母牛。《禮·曲禮》凡祭宗廟之禮,牛曰一元大武。
又《月令》出土牛,以送寒氣。《疏》月建丑,土能克水,故作土牛,以畢送寒氣也。
又樹化牛。《玄中記》千年樹精,化爲靑牛。始皇伐大樹,有靑牛躍出入水。
又官名。《周禮·地官》牛人,掌養國之公牛,以待國之政令。
又牽牛,宿名。《爾雅·釋天》星紀,斗牽牛也。《註》牽牛斗者,日月五星之所終始,故謂之星紀。
又天牛,蟲名。一曰天水牛。《爾雅·釋蟲》蠰齧桑註似天牛。
又紫金牛,藥名。見《本草綱目》。
又姓。《廣韻》微子裔,司牛父,子孫以王父字爲氏。《風俗通》漢有牛崇。
又人名。《史記·虞舜紀》瞽瞍父曰橋牛。
又叶音疑。《詩·小雅》我任我輦,我車我牛。叶下哉。哉讀將黎反。
漢典
考證:〔天牛,蟲名。《爾雅·釋蟲壤齧桑註》似天牛。〕 謹照原文壤改蠰。〔又叶音奚。《詩·小雅》我任我輦,我車我牛。叶下哉。哉讀將黎反。〕 謹按牛與奚不同母,牛字不得叶音奚。謹照字母叶音奚改叶音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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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f the Rings • May It Be • 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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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危위 물병α(α Aqr) Sadalmelik
危宿 위수 αAqr
물병자리 Aquarius a별 사달멜리크 Sadalmelik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에서는 성스러운 물병을 넘쳐 흐르는 물의 상징으로 여겨온 만큼 고대 농업국가에서는 매우 중요한 별자리였다. 그리스신화에서는 제우스신의 시동(侍童) 가니메데스가 메고 있는 보배로운 병의 모습으로 나타나 있는데, 흘러넘치는 물이 별들의 점렬(點列)을 따라서 남쪽물고기자리의 크게 벌린 입으로 흘러들어간다.
왜 위험한 별자리라 이름지었을까?
危위태할 위: 사전적의미는
위태하다(危殆--) 위태롭다(危殆--) .불안하다(不安--). 두려워하다, 불안해하다.는 뜻이다.
BC 4.447년 28宿의 천문적 의미를 부여할 때
危宿위수의 별자리에는 어떤 위험과 불안한 요소가 존재 했을까.
고문자 상형에서도 뭔가 위태롭고 돌발적인 행동이 감지되는 상형을 그리고 있다.
밤하늘의 변란이 예고되는 조짐이 보이는 곳이었을까?
산해경 海內西經해내서경에
貳負之臣曰危,危與貳負殺窫窳。帝乃梏之䟽屬之山,桎其右足,反縛兩手與髮,繫之山上木
이부의 신하 危위와 함께 알류를 죽여 소속지산에 묶어 놓았다. 오른 쪽 발에 쇠고랑을 채워 반대 쪽 손과 머리를 산위 나무에 결박 해놓았다. 고 기록돼있다.
오른 쪽 발에 쇠고랑을 채워 반대 쪽 손과 머리가 결박당해 있는 窫窳알류는 서양 별자리의 “안드로메다”를 이르는 말이며
두개의 기둥을 짊어지고 있는 “貳負이부”는 서양 별자리의 “페가수스”를 이르는 말이다.
이부의 신하 危위는 28宿수의 危宿위수 이다.
窫窳알류는 帝乃제왕이 되려고 반역했기에 죽음을 당한 신화역사의 변란 古事고사이다.
危위: 하늘의 변란을 예고한 것인가?
수천 년 뒤에 밝혀진 일이겠으나 이곳 에는 변광성의 존재와 초신성의 폭발이 있었다.
1천 년 전 별 폭발 관측 ‘고려시대 기록’ 확인
물병자리 신성‥세계유일
현재 폭발 흔적을 간직한 별의 1천년 전 폭발 현상을 관측한 세계 유일의 기록이 <고려사>에서 확인됐다.
한국천문연구원 양홍진 박사와 조세형 원장, 경북대 박명구 교수와 고등과학원 박창범 교수는
25일 “고려 문종 27·28년(서기 1073·74년) <고려사> 천문지의 천문기록이 지금도 폭발 흔적이 남아 있는 물병자리 ‘아르 아쿠아리’라는 신성(노바·작은 규모의 초신성)의 폭발 당시 목격 기록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려사>는 폭발 섬광으로 갑자기 빛나는 신성을 ‘객성’(客星)이라 불러 ‘객성이 동벽성 남쪽에 나타나 크기가 모과만 하였다’고 기록했다.
高麗史47卷-志1-天文1-月五星凌犯及星變
二十八年正月?戌{壬戌}月入南斗魁癸亥又犯第二星. 二月戊寅流星出參西行大如木瓜乙酉月暈光芒如彗長三十餘尺. ********七月庚申客星見東璧星南大如木瓜.
물병자리 R Aquarii
적경23h 43m 49.4616s 적위-15° 17′ 04.202″
물병자리 R은 물병자리에 있는 변광성이다.
물병자리 R은 미라형 변광성과 백색 왜성으로 이루어진 이중성으로 추측된다.
주성 미라형 변광성은 적색 거성으로 1년이 약간 넘는 주기 동안 수백 배에 이르는 밝기 변화를 보인다.
이 사실은 1810년에 카를 루트비히 하딩이 알아냈다.
Symbiotic Star R Aquarii
백색 왜성은 적색 거성으로부터 물질들을 끌어당기고 있으며 가끔 여분의 질량을 분출하여 주변에 고리 모양의 구조를 형성한다.[1] 이중성 전체는 대체로 붉은색으로 보이는데,
이는 주변의 먼지 물질이 항성에서 나온 푸른 빛 계열의 파장을 흡수해 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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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oly Night -거룩한 밤
《宋史·天文志》太祖乾德五年丁卯五星聚奎 967년,
15 奎宿규수별자리 안드로메다η (η And)
카시오페아 왕비는 사치와 허영 그리고 잘난체를 하다가 미움을 받아
그녀의 딸 안드로메다를 제물로 받쳤다. 그녀의 딸은 바위산 쇠사슬에 묶여있었는데.....
奎宿규수별자리 모양은 고대 漢文字한문자의 기원을 간직한 별자리이다.
奎별 규: 자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奎별 규. 걸을 귀. 별의 이름. 글, 文章문장. 가랑이. (다리를 벌리고)걷다 (귀). 걷는 모양(귀)
“다리를 벌리고 걷다”라는 말의 천문상의 의미는 각 별자리좌표의 위치 변화를 일컫는 말이다.
奎宿규수별자리 16개 별의 모양은 마치 가랑이를 벌리고 걷는 사람의 발자국 자취와도 같다.
bc 4447년 경에는 奎宿규수별자리 가운데에 적도 선분이 지나간다.
마치 적도 선분 상하로 가랑이를 벌리고 걷는 모양과 같다.
설문해자에서 말하는 奎규는 빗장뼈라는 의미를 보자.
說文繫傳‧大部》:奎亦人缺盆骨 --- 奎규는 사람의 빗장뼈역할을 한다.
이말을 천문으로 이해하면 적도선분을 의미한다.
따라서 奎별규자의 천문적 의미는
奎별규: 赤緯座標적위 좌표. 적위값 이라는 의미이다.
인간이 최초로 문자를 만든 계기는
하늘의 별자리모양을 돌판에 그리면서 탄생한 상형이 문자의 기원설이라고 주장한지 20년이 흘렀다.
지구상 모든 문자의 기원설은 천문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그것을 증명할만한 글이 남아있다.
최초 漢字한자의 글자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나 ?
최초의 한자의 문자 상형을 만든 것은 별자리 그림이다.
예날 글자의 기원에 관해 고찰 해보건대
황제 창힐은 신통하여 사물을 정확하게 보는 4개의 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보고 奎星규성 별자리모양의 아름다운 곡선을 살펴보고
아래로 거북의 (등껍질에 그려진 별자리)모양에서 세의 발자국을 따라 그려가 듯 별자리를 따라가며
그 모양을 정확하게 맞춰 놓았는데 모두가 아름답고 합당한 모양을 취해 문자로 만든 것이다.
按古文者黄帝史倉頡所造也頡首有四目通於神明仰觀奎星圜曲之勢俯察龜文鳥迹之象博采衆美合而爲字是曰古文
張懷瓘장회환: 당나라 해릉 右率府兵曹參軍우솔부병조참군을 지냈다. 眞書.行書등을 잘 썼다.
바닷가 바위산에 쇠사슬에 묵인 안드로메다 와 괴물 고래 메두사 와 싸우는 페르세우스
前漢전한 孝宣帝효선제(B.C.73-70年)는 상군에서 크고 널따란 바위를 깨뜨렸는데,
깨어진 곳에는 석실(石室)이 있었습니다.
그 석실 속에 두 손이 뒤로 묶이고 형틀에 매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신의 아버지였던 劉向유향은 간이대부였는데,
석실에 묶인 사람은 이부의 신하라고 아뢰었습니다.
그 일을 어떻게 알았는가? 라고 하문하시자
山海經산해경에 써있다고 아뢰었다고 합니다.
산해경의 글 속에는 貳負이부가 알유를 죽였으므로,
천제가 소속산에서 이부에게 오른쪽 다리를 반대로 하고 양손을 위로 다리와 함께 결박하여 죽인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때 효선제는 크게 놀라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조정의 선비들은 山海經을 기이하게 생각한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 후로는 문학을 하는 학자나 유학을 하는 대학자들 모두 산해경을 읽고 배웠습니다.
이때부터 상서로운 일이나 괴이한 일에 대해서는 상세히 살폈으며,
먼 나라 다른 사람들의 노래나 풍속도 연고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역경에 말하기를 천하가 번잡해도 어지러워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모든 이치에 박식한 사람은 미흡함이 없을 것입니다.
臣신 유수는 죽음을 무릅쓰고 삼가 아뢰옵니다.
孝 宣 帝 時擊 磻 石 於 上 郡陷 得 石 室 其 中 有 反 縛 盜 械 人 時 臣 秀 父 向 爲 諫 議 大夫言 此 貳 負 之 臣 也 詔 問 何 以 知 之 亦 以 山 海 經 對其 文 曰 貳 負 殺帝 乃 梏 之 疏 屬 之 山 桎 其 右 足反 縛 兩 手
上 大 驚 朝 士 由 是 多 奇 山 海 經 者文 學大 儒 皆 讀 學 以 爲 奇 可 以 考 禎 祥 變 怪 之 物 ,
見 遠 國 異 人之 謠 俗 故 易 曰 言 天 下 之 至 ? 而 不 可 亂 也 博 物之 君 子 其 可 不 惑 焉 臣 秀 昧 死 謹 上
山海經劉秀校上表산해경유수교상표 내용 중에서
반전그림
밤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을 별똥이라고 한다.
그러면 지구는 변소가 되는 셈이다.
변소 예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우리 속담에 "멋 부리다가 똥독에 빠진다"는 말이 있다.
주제넘으면 망신을 당한 다는 말이다.
저 카시오페아 별자리는 멋을 부리다가 딸을 재물로 받치고 지금까지 망신을 당하고 있다.
밤 하늘에서 변소인 지구 쪽을 향해 W 엉덩이를 까고서....
그래서 이름이 카시오페아 인가?
엉덩이를 - 까시오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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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參삼 (ζ Ori) Alnitak 오리온ζ Orionis
參 석 삼, 참여할 참
셋. 별의 이름. 인삼(人蔘: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긴 모양 . 길다
28宿28수 고문자 상형
角亢氐房心尾箕斗牛女虛危室壁奎婁胃昴畢觜參井鬼柳星張翼軫
각항저방심미기두우녀허위실벽규루위묘필자삼정귀류성장익진
현재는 角宿각수를 28宿28수의 출발점으로 산정하고있으나
古代의 28宿28수 출발점은 參宿삼수였다.
參-井-鬼-柳-星-張-翼-軫-角-亢-氐-房-心-尾-箕-斗-牛-女-虛-危-室-壁-奎-婁-胃-昴-畢-觜
삼-정-귀-류-성-장-익-진-각-항-저-방-심-미-기-두-우-녀-허-위-실-벽-규-루-위-묘-필-자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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