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頭言9
권두언 9
조선과건축 第12集 第7号(1933年7月)
どうにかせねばならな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そう云ふ意思だけでも助長したい 그렇게 의사만 조장하고.
それの集積されるとき 그것이 쌓여갈 때
吾々の全経験が 우리들의 전체 경험이
協力して発展的な 협력하여 발전적인
智識を形成する・・・・・・ 지식을 형성한다・・・・・・・・・
・・・・・建築の発展段階に於て ・・・・・・건축의 발전 단계에서
要求するところの智識は 요구하는 곳의 지식은
建設的な経験のみでは不充分だ。 건설적인 경험만으로는 불충분하다
1933年 R.
http://m.blog.daum.net/gapgol1/16155378
『조선부락조사특별보고(朝鮮部落調査特別報告) 제1책 민가(民家)』(조선총독부, 1924)는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건축학과 교수 곤 와지로(今和次郞, 1888-1973)가 조선총독부의 의뢰를 받아
1922년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 동안 개성, 평양, 함흥, 김천, 전주, 대구, 경주 등의 살림집을 조사한 보고서이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조선민가 조사를 통해 일본민가나 사찰의 기원을 찾는 데 방향을 두어, 조선민가의 유형을 일반형과 북부형으로 분류한 다음,
일본민가의 유형이 조선민가의 북부형과 유사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그는 조선의 온돌문화를 이동민족들에 의해 조선에 전파된 세계사적으로 발달된 문화양식으로 높이 평가하여
조선총독부의 ‘온돌폐지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1920년대 당시 온돌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은 에너지효율이나 위생 등 기능적인 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온돌은 너무 많은 열이 전달되어 조선인들의 행동을 둔화시키고 게으르게 만든다고 평하여
일본인들은 ‘온돌망국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http://luckcrow.egloos.com/m/2520491
원문
第12集第7号(1933年7月)
[#1段階大きな文字]どうにかせねばならない
そう云ふ意思だけでも助長したい
それの集積されるとき
吾々の全経験が協力して発展的な智識
を形成する・・・・・・・・・・・・・・・・・・・・・・・・
・・・・・・・・建築の発展段階に於て要求す
るところの智識は建設的な経験のみで
は不充分だ。[#大きな文字終わり] 昭和8. 7. R.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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