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에 발표된 전 4막의 장편 희곡입니다. 

원제가 <На дне (Na dne)>...... 영어로 번역된 제목이 <The Lower Depth>라니까 우리말로 <밑바닥> 정도로 번역하면 적당할 듯합니다. 일찍부터 고리키의 대표작으로 손꼽혀 왔지만 한국어로는 1954년에야 함대훈에 의해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출처] 고리키를 번역하고 순직한 경찰 관료 함대훈|작성자 부끄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