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날름거리다가는 언젠나 한 번 물리지....
꼭 중요한 시기마다 ㅈ랄을 하는지
악의 축 부시가 와서 불을 싸질러 쌔까맣게 태워놓고 갔지...
유시민 왈 “국내 정치에 관한 것이든 또는
한일 관계에 관한 것이든 자기 자신의 심리상태가
그런 ‘비창조적 흥분상태’에 빠지지 않았는지 늘 경계하면서
되도록 아름다운 방식으로,
되도록 흉하지 않은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도올선생이 기가 막혀 !
도올선생이 존나 기가 막혀 !
"훌륭히시다" 라고 말 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 엄중한 때에!
실로 아이러니한 분열의 패러독스다.
기품 있는 철학적 언어에 다들 어수룩한 체 속아 넘어 가갰거니 하는 교만의 발로이다.
지난 노무현 추모식 때 참석하지 못 한다면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각자 자기일에 열중하자"고...
" 각자의 삶을 살아가자"고...
너 이 말 몇 번 째 하고 돌아 다니냐?
이승만의 변
간도대학살이 벌어진 1921년 상하이 임시정부 독립자금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승만이 연두교서를 통해
“우리 형편상 전쟁 준비는 국민들에게 맡기는 것이 옳다.
각자 생업에 종사하며 여가 시간에 병법을 연마하라.
그러다 좋은 시기가 오면 싸우자”라고 말했다.
지금 너 이 말이 하고 싶은거지?
혀가 길면 앞니가 거슬리고, 꼬리가 길면 밟힌다네!
아! 의혹은 품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곽박-
풍산그릅은 박정희 전두환때 성장한 방산기업이다
풍산그룹이 서애 류성용선생의 후손이 만든 기업이다
그 풍산그룹이 부시초상화를 노무현재단에 전달하는 일에 연관되어 있다.
부시는 세계 방산업계의 아이돌이다.
유시민을 언론이 지나치게 띄웠다
유시민의 유투브를 보라고 언론이 목놓아 외쳤다
유시민이 류성용가문이다
유시민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되었고 풍산그룹에서 노무현 초상화를 전달하라고 부시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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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2007년 부시가 강요한 한미FTA를 당론으로 찬성해야한다고 주장했었다.
요즘 케이블 방송들이 방산기업을 미화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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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이 알았을 전두환의 과거가 이번 5.18을 기점으로 모두 드러났다
박근혜 최순실 녹취록이 언론에 풀렸고 박근혜가 반말하는 최순실에게 예예예하는 내용이 생생하게 언론에 노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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