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수 년 갑골학에 미쳐 지냈다.

 

하지만 모두가 가짜일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동작빈 나진옥등의 갑골학자들이  

은허의 갑골이 발굴될 당시

상나라의 역사를 조작하기위해 짜가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라고 결론 지은 것이다.

본래 거북의 등 껍질에 기록된 내용은 은허시대의 천문 기록이다.

그 위에 내용을 조작해 덧 조각을 해서 가짜로 만든 것으로써

상나라 때 점을친 기록이며 역사기록이라하고 얼버무렸다고 보여진다. 

 

세상에

점을 친 내용을 기록해놓을 정도의 기록문화가 성행 했는데

 

올바른 역사기록은 보이지 않는 것이냐 !

 

그동안 연구 과정 내용을 간간이 올릴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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