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 文 解 字

Astronomical understanding of ancient letters

 

 

1. 天文文字의 기원 

 

2. 山海經 Allegory

 

3. 朝鮮 天文明堂 

 

4. 天符經小考

 

 

道可道 非常道 터득한 도가 진정한 도라 하겠지만 절대적인 도는 아니다.

名可名 非常名 사물에 이름을 붙어 부르지만 절대적인 이름이 아니다.

無名 天地之始 이름 없이 천지가 시작되었다.

有名 萬物之母 이름을 지음으로 하여 만물이 태어나는 모체가 된 것이다.

故常無欲以觀其妙 그러므로 욕심 없이 보면 만물의 오묘함을 보게 되고

常有欲以觀其 욕심을 가지고 보면 수박 겉껍질을 본다.

此兩者同出而異名 이 둘의 본질은 같은 것인데 이름만 다를 뿐이다.

同謂之玄 玄之又玄 캄캄한 건 매한가진데도 어두운 것이 또 어둡다고 한다.

衆妙之門 (마음은) 온갖 오묘한 것들이(七情浮沈) 들고 나는 문이다.

 

無爲自然의 마음으로 절대적 관념을 버리라고 노래 함 - 老子 道德經 中에서 --

 

 

 

돌 요: 돌다. 순찰하다. 순행하다. 돌아다니며 살피다. 구하다. 차단하다. 훔치다,

                                                    

 

 

 

 

 

 

 

 

 

百 㪣 不 如 一 付

   

 

 

  

 

 

    

1. 天文文字

 

文字起源자료

 

1. 허신의 설문해자서: 說文解字敍

及神農氏 結繩爲治而統其事.倉頡見鳥獸蹄迒之跡知分理之可相別異也 察蓋取諸夬 夬揚於王庭

 

   

   

    

 

   

 

tan 4/7 =0.57 = 29.7°   

 

 

史記 卷 百二十八 / 六十八龜策列傳 /楮少孫

 

新雨已天淸靜無風以夜捎免絲去

비가 막 그친 뒤 하늘이 맑고 고요하며 바람 없는 밤에 토사를 베어내고

卽以燭此地燭之 즉시 불을 밝히는데 이는 땅을 밝히는 것이다.

火滅卽記其處以 불이 꺼지면 곧바로 그곳을 표시해 두는데

新布四丈環置之 새 천을 4장 길이로 돌아가며 펼쳐 세운다.

明卽掘取之 그것이 확실하면 그곳에 구멍을 뚫는다.

入四尺至七尺得矣 들어온 것이 4장에 이르면 7장을 얻은 것이다.

過七尺不可得 7장이 넘는 것은 얻을 수 없다.

伏靈者千歲松根也 복령이라는 말은 천년 묵은 소나무의 뿌리요,

食之不死 사람이 먹으면 죽지 않는다.

 

龜藏則不靈: 천문 관측기구용 거북판이 오래되면 극점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는 뜻

蓍久則不神: 가새풀이 오래되면(赤緯 赤經 線分의 정확한 점을 측정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龍 如意珠 逆鱗

   

    머무를 계; 머무르다, 머무르게 하다, 쌓다, 저축하다

    

 

書斷列傳 張懷瓘 서단열전 장회관

 

按古文者黄帝史倉頡所造也頡首有四目通於神明仰觀奎星圜曲之勢俯察龜文鳥迹之象博采衆美合而爲字是曰古文

張懷瓘장회환: 출생 - 사망미상 당나라 해릉(우솔부병조참군(右率府兵曹參軍)을 지냈다. 眞書.行書등을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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