碧珍伽倻 벽진가야의 천문적 의미를 보자.

 

 

 

 

 

碧珍벽진: 푸른 구슬이라는 뜻이다.

푸른 구슬이란

하늘에 푸른 구슬 푸른 별이다

하늘에 푸른 별은 직녀성 베가별을 이르는 말이다.

고대 가야의 천문학자는  밤하늘의 별자리를 9구야로 나누고 거기에 맞춰

성주의 벽진에베가별 지명을 부여한 것이다.

 

 

 

그 좌측 아래쪽에 견우성별 자리가 있다.

견우성별이 곧 伽倻가야이다.

 

碧珍伽倻벽진가야의 천문적 의미는 직녀 견우라는 뜻이다.

댜시 말하면

고대 碧珍伽倻벽진가야라는 국가는 천문을 관장한 天子國이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별자리 이름 그대로를 나라이름으로 정한 것이다.

 

牽牛견우란 소를 이끈다는 뜻이고 지역으로는 伽倻山가야산의 위치이다.

伽倻가야:는 산스크리스트 언어로 गव- gava "가야"- cow  소 라는 의미이다.

 

                                                                 BC 1.4000 북극

칠석 전날 저녁 장독대에 정화수와 백설기 떡을 차려놓고 북쪽 하늘을 바라보며 가족의 장수나 집안의 평안과 풍농을 기원하였다.

칠석날 밤하늘에 남중하는 별은 직녀성이다.

칠석날 밤에 직녀성에 자신의 소원을 기원한 것이다.

그 기원은 14.000년 전이다.

직녀성은 

 

織女星직녀성

 

베가 Vega αLyrae अभिजित् abhijit 七星娘娘칠성낭랑

베가는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이다.

알파별인 베가는 푸른색 하늘에서 네 번째로 밝은 별

직녀성 베가는 BC 12.000년에는 천구의 북극이었다.

그러니까 칠석날의 별자리의 야야기는 14.000년 전으로 거스른다.

그래서일까?

성주군 지역에는 칠월칠석을 위하는 풍습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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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부근의 고대지명과 별자리 관련---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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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택鄭人澤

 

성격:   친일반민족행위자. 

박태원()·윤태영()·이상()등과 가깝게 지냈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조선문인보국회에 관여했으며,

친일적인 작품들을 썼다.

8·15광복 후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다가 6·25전쟁 때 월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버지는 매일신보』 주필을 지낸 정운복이다.

한일 병합 전부터 일본의 돈을 받는 정탐꾼이라는 세평이 있었다.

서북학회 시절에 한일 병합 성사를 위해 상소를 올린 공을 인정받아 흑룡회가 1934년 건립한 일한합방기념탑에 이름이 새겨졌다.

2006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106인 명단 중 학술 부문에 포함되었다.

2008년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도 들어 있다.

 

 

"서시"  바로가기

 

태고 적에 좌우를  난리법석을 치는 멍청한 놈 있더니               

그 불길한 자손이 백 세대를 이어오면서                            

이에 가지가지 문둥병자를 낳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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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人澤   (0) 2016.05.18

                                                                                                                                                                                              


 

 

르네 클레르René Clair


요약프랑스의 영화감독. 《파리의 지붕 밑》으로 흥행에 성공한 후 《백만장자》, 《파리 축제》등의 걸작을 만들었다.

 이후 《자유를 우리에게》, 《최후의 억만장자》, 《분꽃》외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본명은 René Chomette. 파리 출생.

영화평론을 쓰면서 배우 ·조감독을 거쳐 1923년 《잠자는 파리 Paris qui dort》를 발표하였다.

초기의 그는 다다이즘 ·퓌리슴의 영향을 받아 대담한 카메라 기교와 기발한 아이디어를 구사하여 전위영화풍의 작품을 만들었다. 특히 《막간 Entr’acte》(1924) 《물랭루즈의 유령》(1925) 등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맥고모자 Un Chapeau de paille d’Italie》(1927)부터 점차적으로 희극적 수완을 보이기 시작하여 유성영화 제1작 《파리의 지붕 밑 Sous les toits de Paris》(1930)에서는 훌륭한 음향 처리와 서민적 정서의 표현으로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어서 《백만장자 Le Million》(1931)는 경묘한 터치로 그린 희극영화의 걸작이고, 《파리 축제 Quatorze Juillet》(1932)에 이르러 그의 명성은 확정적인 것이 되었다. 아름답게 흘러가는 화면, 분위기의 묘사, 싱싱한 정감, 음악 효과 등은 오래도록 역사에 남을 명작이다.

《자유를 우리에게 À Nous 1a liberté》(1931)는 문명비평이고, 《최후의 억만장자 Le Dernier milliardaire》(1934)는 파시즘에 대한 정치풍자였다.

그 후 영국으로 건너가 미국문명을 비꼬아서 그린 《유령 서쪽으로 가다 The Ghost Goes West》(1935)를 만들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미국으로 피하여

《부인은 마녀 I Married a Witch》(1942) 등을 연출하였으나 호평을 받지 못하였다. 전후에 귀국하여

《침묵은 금 Le Silence est d’or》(1947)

《악마의 아름다움 La Beauté du diable》(1949) 《

분꽃 Les Belles-de-Nuit》(1952)

《라일락의 문 Porte des Lilas》(1957)

《세계의 모든 황금 Tout l’or du monde》(1961)

《풍아(風雅)한 연회 Les Fêtes galantes》(1965) 등 신경을 쓴 작품을 계속해서 발표했으나 왕년의 생채(生彩)는 기대할 수 없었다.

영화인으로서는 최초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에 선정되었다. 저서로 《나의 회상 Reflections on the Cinema》(1951)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르네 클레르 (두산백과)

 

 

박태원 <최후의 억만장자> 박태원 <최후의 억만장자(1)                                                                                                                                                                                               

 

 

 

 

 

 

 

 

 

 

 

 

 

 

 

 

 

 

 

 

쥘 르나르(Jules Renard, 1864년2월 22일 ~ 1910년 5월 22일, 프랑스 출생)

프랑스의 소설가·극작가이다. 살롱출생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다.

집안에서는 그를 파리의 사범학교에 보내려 하였으나, 문학에 이끌린 그는 창작에 열중하여 1894년 <홍당무>를 써냄으로써 문단에서 이름을 얻기 시작하였다.

나이가 들자 고향으로 돌아가 촌장 일을 보면서 농촌을 개혁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주요 작품으로 <일기> <박물지> 등이 있다.

 

 

 

 

 

 

 

 

 

 

 

 

 

 

 

 

 

 

 

 

 

           

 

 

                                          깃발

 

                                                                                                         유치환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야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쟈의 손수건                 Nostalghia: 향수. 그리움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표시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19361조선문단종간호

 

 

 

                                    

 

 

구성 및 형식

 

9행의 자유시이다. 19361조선문단종간호에 발표되었다가 그의 첫 시집 청마시초(靑馬詩抄)(1939)에 수록되었다.

 

다른 시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작품이 전재되는 과정에서 몇 군데 첨삭이 가해지고 있다. 전체는 9행으로 연이 구분되어 있지 않지만, 내용면에서 세 단계로 나누어볼 수 있다.

 

내용

 

첫 번째 단락(13)은 도입부로 깃발의 상징적 이미지를 영원한 세계로 향하는 향수의 몸부림으로 보았고, 두 번째 단락(46)에서는 깃발을 영원히 이룩할 수 없는 꿈과 끊임없는 흐느낌, 향수와 좌절로 보았다. 세 번째 단락(79)에서는 이러한 좌절의 근본적인 요인을 묻고 있다.

 

작자는 이 작품을 통하여 깃발의 본래의 형태를 자신의 독특한 주관으로 해석하고, 영원히 실현될 수 없는 이상의 실현을 갈구하는 마음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시에서 느낄 수 있는 힘은 깃발의 이미지가 중심이 되어 계속 일으키는 파동감, 즉 상징성이 형성하는 자장(磁場) 같은 것이라고 한 어느 논자의 말과 같이, 그 이미지들이 결합되어 역동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깃발은 소리 없는 아우성도 되고 노스탤지어의 손수건도 된다. 이때 깃발은 이상향에 대한 동경으로 상징된다. 그리고 순정이 이념의 푯대 끝에서 백로처럼 날개를 펴는 애수로 화할 때, 깃발은 이상향에 집착하는 의지력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이상향에 대한 동경이 의지로 발전하다가 결국 좌절의 비애로 귀결된다.

 

의의와 평가

 

시인이 지니고 사는 높은 이념이 외롭고 애달프다는 것은 현실과 이상, 좌절과 염원을 대응시킴으로써 더욱 확연해진다.

이상향에 대한 동경과 의지가 비애와 좌절로 귀결되면서도 생명에 대한 연민과 강한 애착 같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 시를 읽고  유치환을 찾아간 이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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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뺨 맞은 이상  (0) 2017.02.17

 

 

 

 

 

 

 

 

화가 이상이 문학 속에 그린 그림 - 위작 논란과 관련하여

 

 

 

 

 

천경자 유족 "'미인도' 저작권 돌려달라" 입력시간 : 2017. 05.16. 00:00

 

 

서울시와 갈등법적대응·저작권 반환 촉구

 

국립현대미술관이 고 천경자 화백의 작품인지 논란이 계속되는 '미인도'를 전시한 데 대해 천 화백 유족이 저작재산권을 가진 서울시에 법적 대응에 나서거나 저작권을 유족에게 반환하라고 요구했다.

 

15일 천 화백 유족(차녀)에 따르면 천 화백 작품의 저작재산권을 가진 서울시는 미인도 전시에 법적 대응 하라는 유족측 요구에 대해 "저작재산권자인 서울시보다는 저작인격권의 일종인 성명표시권과 동일성유지권을 유족이 행사할 수 있으므로 저작인격권자인 유족이 권리행사를 할 수 있다"고 답했다.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94860400524724007

 

 

 

 烏瞰圖 詩第十號 / 오감도시제10

                                                                           李箱이상 193483일 조선중앙일보

 

                                   나비

 

 

 

찌저진壁紙에죽어가는나비를본다.           찢겨진 벽지에 죽어가는 나비를 본다.

그것은幽界絡繹되는               그 것은 알 수 없는 세계에 끈기지 않고 연결되는

秘密通話口.                                   비밀스런 통화구다.

어느날거울가운데의鬚髥에                     어느 날 거울 가운데의 수염에

죽어가는나비를본다.                             죽어가는 나비를 본다.

날개축처어진나비는                               날개 축 쳐진 나비는

입김에어리는가난한이슬을먹는다.            입김에 어리는 가난한 이슬을 먹는다.

通話口를손바닥으로꼭막으면서                통화구를 손바닥으로 꼭 막으면서

내가죽으면안젓다일어서듯키                   내가 죽으면 앉았다 일어나듯이

나비도날아가리라.                                 나비도 날아가리라.

이런말이코밖으로새여나가지는안케한다.                 이런 말이 결코 밖으로 새여 나가지 않게 한다.

 

 

 

 

 

 

 

 

 

 

 

 

 

 

 

 

 

 

 

 

 

 

 

이하   작업중 입니다.

 

 

 

 

 

 

 

 

 

                                        1940년 작이나 1927~1928년 작 나혜석의 그림으로 추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을 지낸 미술평론가를 포함해 4명의 감정위원이 진품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80년 개인으로부터 이 작품을 구입해 현재 소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원박물관 주최의 나혜석 특별전을 계기로 미술전문가 5명이 시중에서 나혜석 작품으로 주장되는 50점을 감정한 결과 무희의 위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술평론가 윤범모 가천대학교 교수는 무대 위의 여성 2명을 소재로 삼은 이 그림은 인체 데생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그린 3류의 태작이라고 평했다.

윤 교수는 인체의 비례감과 해부학적 표현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아동수준의 얼굴 표현, 질감과 무관한 옷주름의 표현 등은 데생 실력이 없는 아마추어의 솜씨로 보인다고 밝혔다.

더욱이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을 지낸 미술평론가를 포함해 4명의 감정위원이 진품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고, 국립현대미술관이 당시 큐레이터가 부재한 상황에서 작품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현대미술관측은 구입 당시 큐레이터는 없었으나 전문위원들의 감정을 받아 작품을 구입했다나혜석의 작품 자체가 희소해 현재로서는 위작 여부를 정확히 판가름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출처: http://ews21.tistory.com/3584

 

 

 

나는 14살 때 수채화를 그렸다.

수채화와 첫 경험

 

보아라 나무젓가락같이 야윈 팔목에서는 삼동(三冬)에도 김이 무럭무럭 난다.

 

김나는 팔목과 잔털 나스르르한 매춘하면서 자라나는 회충같이 매혹적인 살결.

 

사팔뜨기와 내 흰자위 없는 짝짝이 눈.

 

옥잠화 속에서 나오는 기술 같은 어제의 화장과 화장 지우는 기술

 

이에 대항하는 내 자전차 탈 줄 모르는 아슬아슬한 천품

 

다홍댕기에 불의와 불의를 방임하는 속수무책의 나태

심판이여

                                                            ----이상 종생기 중에서

 

 

 

 

 

 

 

 

 

 

  

치사한 소녀는

해동기의 시냇가에 서서

입술이 꽃이 지듯 좀 파래지면서

살얼음 밑으로는 무엇이 저리도 움직이는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듯이 숙이고 있는데

봄 운기를 품은 훈풍이 불어와서

스커어트아니 아니,

너무나아니, 아니,

슬퍼 보이는 붉은 털을 건드리면그만. 더 이상 진한 말은 안 된다.

나는 한 마디 가련한 어휘를 첨가할 성의를 보이자.

나붓 나붓

이만하면 완비된 장치에 틀림없으리라. 나는 내 종생기의 첫 장을 꾸밀 그 소문 높은 珊瑚鞭산호편을 더 확실히 하기 위하여 위와 같은 실체적인 것으로 나로서는 너무나 과감히 치사스럽고 어마어마한 세간살이를 장만한 것이다.

 

그런데혹 지나치지나 않았나?

천하에 똑 소리 나는 관찰력이 없지 않으니까.!

너무 금색 칠을 아니 했다가는 섣불리 들킬 염려가 있다. 그러나그냥, 어디! 이대로 사용해보기로 하자.

                                                            ----이상 종생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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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7pCxVahfQc

 

46:30

 

 

 

세종대왕 왕자태실의 천문적 의미 1      풍수

2017.03.20

 

세종대왕 왕자태실의 천문적 의미 2    조성 계기                    

2017.03.20

 

세종대왕 왕자태실의 천문적 의미 3     관련고사                    

2017.03.20

 

세종대왕 왕자태실의 천문적 의미 4   관련고사 2                     

2017.03.20
 

세종대왕 왕자태실의 천문적 의미 5   지명고사                    

2017.03.20
 

세종대왕 왕자태실의 천문적 의미 6  지명고사 2                    

2017.03.20

 

세종대왕 왕자태실의 천문적 의미 7    지명고사 3                    

2017.03.20

 

 

 

판타스틱 듀오Lee Moon Se, Kim Yoon Hee - only

 

 

 

순임금이 100세의 나이에  우에게 나라를 선양하고

 

                                                    남쪽을 순행하다가  蒼梧창오에서 죽은 사연은....

 

 

 

 

 

 

 

 

 

 

夫蘙薈之翔叵以論垂天之凌夫之翔

                                    무릇 풀숲의 촉새가 (구만리)하늘을 나는 붕새의 경지를 논할 수 없고,

蹏涔之遊無以知絳虯之騰

                                    발자국 고인 물에 노는 지렁이가 붉은 용이 하늘에 오르는 경지를 알 수 없고,

鈞天之庭豈伶人之所躡

                                   장엄한 음률이 울려 퍼지는 천상의 뜨락에 속된 악공이 발을 디딜 곳 아니다.

無航之津豈蒼兕之所涉

                                   배 없는 나루터에서 어찌 蒼梧之山까지 건너 갈 수 있겠는가.

 

非天下之至通難與言山海之義矣         

 

                                   天下를 통달하지 않고서는   더불어 山海經산해경의 의미를 말하기 어렵다.

嗚呼

達觀博物之客 其鑒之哉

                        아‼  세상을 꿰뚫는 박식한 後代(후대)사람은 이것을 거울로 삼을 것이다.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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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항저방심미기두우녀허위실벽규루위묘필자삼정귀류성장익진

 

 

 

 

 

 

 

 

 

 

28宿 28수 각각 字形의 의미를 이해해야 고대천문의 비밀이 풀린다.

 

14.000년 전      

BC12.000년 백설기 떡으로 북극에 소원을 빌어

BC4.500년 천문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미 태양계의 운행 원리와 우리은하수의 구조를 이해하고 있었다.

 

 

 

 우리은하수가  두 판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까지.......

 

 

 

 

 

 

 

 

 

 

 

파일이 커서 30회에 걸처 나누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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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Horton - All For The Love Of A Girl

 

 

저작권 등록 중

 

 

 

 

 

 

 

 Spica, Mars, and Eclipsed Moon 

 

 

 

 

 

 

 

 

 

 

 

 

 

 

01  角宿각수  처녀α 별자리 (α Vir) Spica    ---    8.600년 前의 하지점

 

 

 

 

角뿔 각: 사전적 의미

사람 이름 록,사람 이름 녹,꿩 우는 소리 곡 
                  뿔, 짐승의 뿔. 곤충(昆蟲)의 촉각. 모, 모진 데. 구석, 모퉁이. 각도(角度). 총각(總角). 상투. 술잔(-盞).

 

 

 

康熙字典

《唐韻》古岳切《集韻》《韻會》《正韻》訖岳切,音覺。《說文》角,獸角也。本作从力从肉。《易·大壯》羝羊觸藩,羸其角。《春秋·成七年》鼷鼠食郊牛角。《禮·月令》仲夏鹿角解,仲冬麋角解。《大戴禮·易本命》四足者無羽翼,戴角者無上齒。《列子·黃帝篇》傅翼戴角,謂之禽獸。
又犀有食角。《爾雅·釋獸》犀似豕。《註》犀三角,一在頂,一在額,一在鼻。鼻上者,食角也。《蘇頌曰》一名奴角。
又龍角。《埤雅》有角曰虯龍。
又角弓,以角飾弓也。《詩·小雅》騂騂角弓。《周禮·冬官考工記》弓人爲弓角者,以爲疾也。《魏志·鮮傳》端牛角爲弓,世謂之角端者也。○按角端卽角顓,謂一角正立不斜,故名角端。角,古音祿,字林、正韻譌作甪,非。
又額角。《逸雅》角者,生於額角也。《後漢·光武紀》隆準日角。《註》謂庭中骨起,狀如日。《論語·撰考讖》顏回有角額,似月。
又隅也。《易·晉卦》晉其角。《疏》西南隅也。《後漢·郞顗傳》顗父宗善風角星算。《註》角,隅也。四隅之風以占吉凶。
又《唐書·裴坦傳》含人初詣省視事,四丞相送之,施一榻堂上,壓角而坐。《宋敏求·春明退朝錄》舍人院每知制誥上事,必設紫褥于庭,北面拜,閣長立褥東北隅,謂之壓角。
又男、女未冠、笄曰總角。《詩·衞風》總角之宴。《朱傳》結髮爲飾也。《禮·內則》剪髮爲鬌,男角女羈。《註》夾囟曰角,兩髻也。午達曰羈,三髻也。
又校也。《禮·月令》仲春,角斗甬。《註》較其同異也。《管子·七法篇》春秋角試。
又《廣韻》競也。《戰國策》駕犀首而驂馬服,以與秦角逐。《前漢·谷永傳》角無用之虛文。
又《增韻》通作确。《前漢·李廣傳》數與鹵确。《註》謂競勝負也。
又《韻會》角抵,戲名。六國時所造,使兩兩相當,角力相抵觸。《史記·李斯傳》作觳抵。《前漢·武帝紀》作角抵。
又《張騫傳》作角氐。角與觳通。
又掎角,駐兵以制敵也。《正韻》紲其後曰掎,絓其前曰角。《左傳·襄十四年》譬如捕鹿,晉人角之,諸戎掎之。《魏志·少帝紀》吳屯逼永安,遣荆、豫諸軍,掎角赴救。《韻會》亦作捔。
又東方之音也。《禮·月令》孟春之月,其音角。《前漢·律歷志》角,觸也。物觸地而出,戴芒角也。《爾雅·釋樂》角謂之經。《韻會》通作龣。《魏書·江式傳》宮商龣徵羽。《註》龣卽角字。
又大角,軍器。《演繁露》蚩尤率魑魅與黃帝戰,帝命吹角爲龍鳴禦之。《唐書·百官志》節度使入境,州縣築節樓,迎以鼓角。今鼓角樓始此。
又星名。《韻會》東方七宿之首,蒼龍之角十二度。《爾雅·釋天》壽星,角亢也。《註》列宿之長。
又《博雅》大角謂之棟星。《史記·天官書》大角者,天王帝廷。
又羊角,旋風也。《莊子·逍遙遊》摶扶搖羊角而上者九萬里。
又酒器。《禮·禮器》者舉角。《疏》四升曰角。角,觸也。不能自適,觸罪過也。
又量器。《管子·七法篇》斗斛也,角量也。《呂覽·八月紀》正鈞石,齊升角。
又木角,水斗名。《禮·喪大記》虞人出木角。
又角人,官名。《周禮·地官》角人掌以時徵齒角,凡骨物于山澤之農。
又履名。《釋名》仰角,屐上施履之名也。《揚子·方言》徐土邳圻之閒,大麄謂之角。《註》今漆履有齒者。
又艸名。《博雅》明,羊角也。《埤雅》莪,一名角蒿。
又果名。《淸異錄》新羅國松子有數等,惟玉角香最奇。《本草綱目》芰實,一名沙角。
又鳥名。《本草綱目》鷹,一名角鷹。《李時珍曰》頂有毛角,故名。
又小魚名鹿角。《歐陽修·達頭魚詩》毛魚與鹿角,一龠數千百。
又地名。《韓愈·祭張員外文》避風太湖,七日鹿角。《註》地在洞庭湖。
又城名。《左傳·襄二十六年》襲衞羊角,取之。《註》今廩丘縣所治羊角城是。
又縣名。《南齊書·州郡志》角陵縣,屬南新陽左郡。
又姓。《後漢·馮異傳》角閎據汧駱。
又《唐韻》《集韻》盧谷切,音祿。《類篇》獸不童也。
又《廣韻》漢四皓有角里先生。○按通雅:角,古音祿。詩召南:誰謂雀無角,何以穿我屋。史記刺客傳:天雨粟,馬生角。前漢東方朔傳:臣以爲龍又無角,謂之爲蛇又有足。揚子太經:嘖以牙者童其角,以翼者兩其足。崔駰《杖頌》:用以爲杖,飾以犀角,王母扶持,永保百祿。俱叶音祿。李因篤曰:杜甫赤霄行,孔雀未知牛有角,渴飮寒泉逢觝觸。唐人亦作祿,音用。
又李濟翁資暇錄云:漢四皓,其一號角里先生。角音祿,今多以覺音呼,誤也。至於讀角爲覺,而角里之音祿者,輒攺作甪,則益謬矣。
又東都事略,崔偓佺云:刀下用音榷,兩點下用音鹿,一點一撇不成字,未詳。唐韻角音祿,又音覺,其實字無二形。說文角訓象獸角形,亦無刀用兩點之說。偓佺臆說,不可从。佩觿集、字林、韻會、正韻分角甪爲二,誤。
又《字彙補》古祿切,音谷。《韓愈·贈張籍詩》角角雄雉鳴。《方崧卿云》角音谷。
又《音學五書》叶良拒切,音慮。《尉繚子·兵談篇》兵如總木,弩如羊角,人人無不騰陵張膽絕乎疑慮,堂堂決而去。 《集韻》通作捔。

漢典

考證:〔《埤雅》有角曰叫龍。〕 謹照原文叫龍改爲虯龍。〔《爾雅·釋天》角亢,壽星也。〕 謹照原文改壽星,角亢也。〔《周禮·地官》角人掌以時徵齒角凡骨于山澤之農。〕 謹照原文骨下增物字。

 

 

 

 

 

 

 

인류 최초 천문학의 기점 角宿각수

 

 

8.600년 전 하지날 하늘

 

 

 

 

6.500년 전 하지날  하늘

 

 

 

 

6.500년 전 단오날 밤하늘

 

 

 

 

 

 

 

                                 

최초로 천문도를 그린 하지날의 절묘한 좌표 정렬  BC 4447년

 

 

 

 

 

 

 

 

 

BC 4447년 춘분 때  

은하 적도 - 황도 -적도 선분이 가지런한 좌표 정렬

  

   

 

 

춘분일 때, 태양의 황경은 적경 0h 적위

하지일 때, 태양의 황경은 90° 적경 6h, 적위 +23.5°

추분일 때, 태양의 황경은 180° 적경 12h, 적위

동지일 때, 태양의 황경은 270° 적경 18h, 적위 -23..5°

 

 

 

 

천문 전설의 흔적

                       

BC 12.104년 직녀성 북극성

BC 12.104년 칠월칠석은 = 당시 동지날

 

 

 

 

 

 

 

 

 

 

 

 

 

 

 

 

 

 

 

 

 

 

    이하 28수  모두  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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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亢宿항수 별자리   처녀κ (κ Vir)  

 

 

 

 

 

 

: 사전적 의미

亢높을 항: 높다. 극진(極盡)히 하다. 목, 목줄기. 지나치다. 가리다, 덮다. 겨루다, 필적하다. 높이 오르다. 자부하다.

 

 

康熙字典

《唐韻》古郞切《集韻》《韻會》《正韻》居郞切,音岡。《說文》人頸也。《史記·婁敬傳》搤其亢。
又《爾雅·釋鳥》亢,鳥嚨。《註》亢卽咽,俗作吭。
又《玉篇》苦浪切。星名。《爾雅·釋天》壽星,角亢也。《註》列宿數起角亢,故曰壽。《史記·天官書》亢爲疏廟。《春秋·元命包》亢四星爲廟庭,聽政之所,其占明大,則輔臣忠,天下寧。
又過也,愆也。《易·乾卦》亢龍有悔。《正義》上九,亢陽之至,大而極盛,故曰亢龍。
又旱曰亢陽。
又極也。《左傳·宣三年》可以亢寵。
又强也,蔽也。《左傳·昭元年》鄭太叔曰:吉不能亢身,焉能亢宗。
又無所屈曰亢。《唐書·崔信明傳》信明蹇亢,以門望自負。
又督亢,龍亢,俱地名。
又姓。明亢思謙,臨汾人,由翰林官至布政。
又敵也。《揚雄·趙充國贊》營平守節,屢奏封章。料敵制勝,威謀靡亢。
又同庚。亢倉子。《莊子》作庚桑子。

 

 

 

 

 

 

 

 from Musical Bridges of Madison County        내게 남은 건 그대 it all fades away

때늦은 사랑과 이별을 그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는 아침 안개에 스며든 가을 햇살처럼 감수성을 자극하는 한 편의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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底宿저수 별자리 천칭α(α Lib) Zubenelgenubi 

 

氐. 底字저자의 천문적 의미는

                     황도상의 기준점 이라는 뜻이다.

 

 

 

 

 

 

 

밑 저,이룰 지:          , 바닥. , 내부. 구석. 밑절미(본디부터 있던 부분), 기초. 초고(草稿), 원고(原稿).

                                어찌, 왜 . 아주, 몹시. 남모르게. 그치다, 멈추다 . (몰래)숨기다 . 막히다,...

 

근본 저,땅 이름 :  근본(根本), 근원(根源). 대개(大槪: 대부분), 대저(大抵: 대체로 보아서). 오랑캐의 이름,

                                종족 (種族)의 이름. 별의 이름. 근심하다(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다), 번민하다. 숙이다...

 

氐. 底字저자의 천문적 의미가  "황도상의 기준점  좌표"라는 뜻 이다.

그  내용이 爾雅·釋天 이아 석천에 기록되 있다.

爾雅·釋天天根氐也孫炎曰角亢下繫于氐若木之有根孫炎손염: 1323년 ~ 1362년 원나라 말 시인

 

天根氐也:   하늘의 뿌리는 氐저이다.

孫炎曰角亢下繫于氐:   손염이 말하길 角亢각항의 별자리 아래쪽에 묵여 있는 곳이 氐저 별자리이다.

若木之有根;  해시계의 뿌리(황도 기점) 가 있다. 

 

고대 천문학상 하늘의 뿌리란

인류 최초 천문에서는 태양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그 바탕이었다.

막대기를 세워서 해시계로 삼아  태양의 그림자 길이와 방향으로 거리를 측정한 것이다.

세워둔 막대기를 圭表규표라하고   그 옛날에는 扶桑부상나무라 하였으며

若木약목 나무라고  칭하기도 한다.

 

若木:若木扶桑也上三足烏下昆侖丘天空曾有十個太陽仁羿射九日

 

山海經산해경  海外東經 해외동경: 下有湯谷湯谷上有扶桑十日所浴在黑齒北水中大木,九日居下枝一日居上枝

                    大荒東經 대황동경:  湯谷上有扶木一日方至一日方出皆載于烏

열 개의 태양이 목욕하는 곳이다.

흑치의 북쪽에 있다.

물 속에 큰 나무가 있다.

아홉 개의 태양은 아래 가지에 있고

한 개의 태양은 윗가지에 있다.

탕곡 위에 부목이 있다.

하루는  들어오고 하루는  나간다.

까마귀가 해를 운반한다.

 

 

論衡 說日中 왕충의  논형 해이야기: 儒者說在海外東方有湯谷上有扶桑十日浴沐水中有大木九日居下枝一日居上枝 

선비들의 말에 의하면

바다 밖의 동쪽에는 탕곡이 있어

위로는 부상이 있다 한다.

해가 열흘 물속에서 목욕을 하는데

큰 나무가 있으니 9일은 아래가지에 머물고

하루는 윗가지에 머문다고 한다.

 

 

 

 

 

底宿저수 별자리     천문적 의미는

                    저:     황도상의 기준점 이라는 뜻이다.

 

 

작업중

 

底宿저수 별자리 천칭α(α Lib) Zubenelgenubi 

 

 

 

古文〕《唐韻丁禮切集韻典禮切音邸。《說文至也从氏下著一地也

 

又本也。《·小雅尹氏大師維周之氐。《毛傳本也正義曰讀從邸若四圭爲邸故爲本言是根本之臣也

鄭箋當作桎鎋之桎。《孝經鉤命決孝道者萬世之桎鎋。《說文云桎車鎋也則桎是鎋之別名以鎋能制車喻大臣能制國也之寔反又丁履反鎋又作轄胡反。○按今從毛傳讀若邸

又與抵同歸也。《前漢·食貨志天下大氐無慮皆鑄金錢。《大氐皆遇吿。《師古曰讀曰抵歸也大氐猶言大凡也

左思·三都賦作者大氐舉爲憲章。《音旨義同今俗書作抵

又氐人外國名在建木西人面魚身無足山海經》。音觸抵之抵舊註附入都奚切今訂正

又木之根氐也亦作柢義詳木部

又人所托宿亦曰氐通作邸

集韻軫視切音旨氐道地名在廣漢

廣韻丁尼切集韻張尼切音胝氐池縣名或作旨而切音支非是

廣韻都奚切集韻》《韻會》《正韻都黎切音低氐羌也。《·商頌自彼氐羌莫敢不來享莫敢不來王。《正義曰氐羌之種漢世仍存其居在秦隴之西。《路史氐羌數十白馬最大。《前漢·地理志隴西郡有氐道羌道二縣。《魚豢·魏略漢置武都郡排其種人分竄山谷或號靑氐或號白氐

又星名。《爾雅·釋天天根氐也孫炎曰角亢下繫于氐若木之有根。《史記·天官書氐四星東方之宿氐者言萬物皆至也。《甘氏星經氐四星爲天宿宫一名天根二名天符。《·月令季冬之月旦氐中

前漢·地理志韓地氐之分野

又同低俛也。《前漢·食貨志封君皆氐首仰給。《師古曰氐首猶俯首

又賤也。《前漢·食貨志其價氐賤減平

又墨神曰回氐致虛閣雜俎》。

集韻》《韻會》《正韻丁計切音帝東方宿也義見上

 

 

 

唐韻都禮切集韻》《韻會》《正韻典禮切音邸。《說文山居也

說文下也

玉篇止也。《爾雅·釋詁待也。《止也。《底者在物之下是亦止也

玉篇滯也。《左傳·昭元年勿使有所壅閉湫底。《滯也。《晉語戾久將底底箸滯淫

增韻器臀也。《·大雅于橐于囊。《無底曰橐有底曰囊

又文書槀曰底。《春明退朝錄公家文書稿中書謂之草樞密院謂之底三司謂之檢祕府有梁朝宣底二卷卽貞明中崇政院書也

又凡供役使者曰小底。《晉公談錄皇城使劉承規在太祖朝爲黃門小底

又設疑之辭。《匡謬正俗俗謂何物爲底此本言何等物後省何直云等物耳應璩詩云用等謂才學言用何等才學也去何言等其言已舊今人不詳根本乃作底字非也唐人詩多用底字。《杜甫·寄王陶二少尹詩文章差底病。《韓愈·曲江寄白舍人詩有底忙時不肯來

又與厎通。《韻會通作底。《·小雅靡所底止。《至也

又與砥通。《前漢·枚乗傳磨礱底厲。《柔石也

又叶都木切音啄。《郭璞·東海外大壑讚寫溢洞穴暵昏龍燭爰有天壑號爲無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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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M0hgqKF4yE

 

 

 

 

 

03  房방 전갈π (π Sco)

 

 

 

 

 

 

05  心심  전갈σ  (σ Sco) Al Niyat 

 

 

 

 

 

06  尾미 전갈μ  (μ Sco) 

 

 

 

 

 

 

 Air on the G 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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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년 전의 천문학자는 우리은하수의 중심방향을 알고 있었다.

 

 

 

07  箕宿기수  별자리  - 궁수γ (γ Sgr) Al Nasi

 

기 사전적 의미

: (곡식을 까부르는 데 쓰는 기구). 삼태기(흙을 담아 나르는 그릇). 쓰레받기.

         별의 이름.  바람귀신. 다리 뻗고 앉다. 깁다(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을 꿰매다)

 

 

 

 

 

 

 

 

 

 

기 자의 古文字

 

 

 

 

 

                    箕기 字의 고문자 상형에는   키 속에  X표의 별을 담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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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箕宿기수  궁수별자리  =  6.500년 전 천문학의 기점

 

             BC4.447년 우리은하의 중심점 이고 

            추분 점이며

            황도 적도 우리은하의 적도가 한자리에 모여있는 절묘한 좌표

 

            은하수의 뭍 별들을 키질 하듯 까불어서

                                            온 밤하늘에 뿌려놓은 천문의 시발점이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 여인의 이름은 삼신할머니 西王母서왕모이다.

 

 

 

궁수자리      Chiron   반인반마        

 

 

 

 

 

 

 

해설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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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of mine - Jimmy Osmond

나의 어머니,
나의 생애를 내 소원대로 이루어주신 어머니.
받은 은혜를 갚아 드려야지요.
어머니,
고마우신 어머니.
어릴 때는 품에 안아 길러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신 어머니,
고마우신 어머니.
행복이란 말 이상 행복을 내게 주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어머니를 보호해 주시기를 나는 밤낮으로 기도합니다.
어머니,
이제 자라서 나도 위대한 인물이 되겠어요.
은혜를 갚아 드려야겠어요.

 

 

 

 

생명을 주관하는 삼신 할머니

생명을 주관하는 별  남두육성

남두육성  별자리에는 우리은하의 중심방향이 있다.

 

우리은하의 중심방향좌표

여기가

모든 별의 탄생을 주관하는  西王母서왕모라는  좌표이름이다.

 

인간의 생명을 주관 =  삼신 할머니 

별의 생명을 주관    =  西王母서왕모

 

 삼신 할머니   =  西王母서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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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斗두 사수φ(φ Sgr)  

 

두 사전적의미

 말 두, 싸울 두, 싸울 투, 싸울 각:  국자. 조두. 기둥 위에 꾸민 구조 별의 이름 . 홀연히.갑자기. 깎아지른 듯이 서 있다 .

                                                   떨다 . 툭 튀어나오다. 털다. 뾰족하다.

 

 

角亢氐房心尾箕牛女虛危室壁奎婁胃昴畢觜參井鬼柳星張翼軫

각항저방심미기우녀허위실벽규루위묘필자삼정귀류성장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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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육성

 

1 서왕모 전설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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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牛우 염소β(β Cap) Dabih 

 

 

《說文》:“牛,大牲也,牛件也。件,事理也。象角頭三,封尾之形。”按:牛字象形,祇像頭角形。

注音

釋義

(一)niu2《廣韻》語求切,平尤疑。之部。(1)哺乳動物。牛科,身體大,頭有兩角,趾端有蹄,尾巴尖端有長毛;草食反芻;力氣大,能耕田或拉車;肉、乳可食,角、皮、骨可作器物。我國常見的有黃牛、水牛、毛牛等。《說文‧牛部》:“牛,大牲也。”《詩‧小雅‧無羊》:“誰謂爾無牛,九十其犉。”《莊子‧養生主》:“庖丁為文惠君解牛。”《樂府詩集‧雜歌謠辭四‧敕勒歌》:“天蒼蒼,野茫茫,風吹草低見牛羊。”周立波《山鄉巨變‧追牛》:“你追到了牛,看見了牛嗎﹖”

(2)喻性格固執或倔強牛。《北史‧邢巒傳附邢昕》:“昕好忤物,人謂之牛。”《紅樓夢》第十七回:“血人見寶玉牛心,都怕他討了沒趣。”高玉寶《高玉寶‧放者》:“你這孩子呀,怎麼養成這個牛脾氣﹖”

(3)星名。二十八宿之一,北方玄武七宿的第二宿。有星六顆。《說苑‧辨物》:“所謂二十八星者,東方曰角、亢、氐、房、心、尾、箕,北方曰斗、牛、須女、虛、危、營室、東壁,西方曰奎、婁、胃、昴、畢、觜、參……”《晉書‧張華傳》:“初,吳之未滅也,斗牛之間常有紫氣。”《宋史‧天文志三》:“牛宿六星,天之關梁。”

(4)牽牛星的省稱。《文選‧潘岳〈西征賦〉》:“儀景星於天漢,列牛女以雙峙。”李注:“昆明池有二石,牽牛、織女象也。”唐杜甫《天河》:“牛女年年渡,何曾風浪生!”

(5)十二生肖之一。詳見“鼠”。

(6)舊時以陰曆正月初五為牛日。南朝梁宗示《荊楚歲時記》:“正月七日為人日,以七種菜為羹,翦綵為人,或鏤金薄為人,以貼屏風,亦戴之頭鬢,又造華勝以相遺,登高賦詩。”杜公瞻注引三國魏董勛《問禮俗》曰:“正月一日為雞,二日為狗,三日為羊,四日為豬,五日為牛,六日為馬,七日為人。”

(7)姓。《廣韻‧尤韻》:“牛,姓。”《通志‧氏族略三》:“牛氏,子姓,宋微子之後司寇牛父之子孫以王父字為氏。趙有武靈王將軍牛翦,秦大儒有牛缺,漢護羌校尉牛邯,前秦有大夫牛夷,北涼有郎中牛溫。”

唐韻》語求切《集韻》魚尤切《韻會》疑尤切,平聲。《說文》大牲也。牛,件也。件,事理也。象角頭三封尾之形。《註》徐鍇曰:件,若言物一件二件也。封,高起也。《玉篇》黃帝服牛乗馬。《易·无妄》或繫之牛。
又《說卦》坤爲子母牛。《禮·曲禮》凡祭宗廟之禮,牛曰一元大武。
又《月令》出土牛,以送寒氣。《疏》月建丑,土能克水,故作土牛,以畢送寒氣也。
又樹化牛。《玄中記》千年樹精,化爲靑牛。始皇伐大樹,有靑牛躍出入水。
又官名。《周禮·地官》牛人,掌養國之公牛,以待國之政令。
又牽牛,宿名。《爾雅·釋天》星紀,斗牽牛也。《註》牽牛斗者,日月五星之所終始,故謂之星紀。
又天牛,蟲名。一曰天水牛。《爾雅·釋蟲》蠰齧桑註似天牛。
又紫金牛,藥名。見《本草綱目》。
又姓。《廣韻》微子裔,司牛父,子孫以王父字爲氏。《風俗通》漢有牛崇。
又人名。《史記·虞舜紀》瞽瞍父曰橋牛。
又叶音疑。《詩·小雅》我任我輦,我車我牛。叶下哉。哉讀將黎反。

漢典

考證:〔天牛,蟲名。《爾雅·釋蟲壤齧桑註》似天牛。〕 謹照原文壤改蠰。〔又叶音奚。《詩·小雅》我任我輦,我車我牛。叶下哉。哉讀將黎反。〕 謹按牛與奚不同母,牛字不得叶音奚。謹照字母叶音奚改叶音疑。

 

 

 

Aquarius, Let the Sunshine in

Aquarius, Let the Sunshine in

 

 

 

 

10 女녀 물병ε (ε Aqr) Albali

 

 

 

 

 

Arwen: My Immortal

 

 

 

 

11  虛허 물병β(β Aqr) Sadalu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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